배너

2026.03.31 (화)

  • 흐림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6.7℃
  • 구름많음인천 15.1℃
  • 구름많음수원 15.8℃
  • 구름많음청주 16.3℃
  • 구름많음대전 15.0℃
  • 구름많음대구 15.2℃
  • 맑음전주 15.3℃
  • 흐림울산 11.6℃
  • 구름많음창원 16.6℃
  • 맑음광주 17.3℃
  • 구름많음부산 15.8℃
  • 맑음여수 16.0℃
  • 구름많음제주 13.6℃
  • 흐림양평 14.7℃
  • 구름많음천안 15.4℃
  • 흐림경주시 13.2℃
기상청 제공

전북

전라북도 주력산업 생태계 견인을 위한 지역혁신 선도기업 모집

- 12월 8일까지 접수, R&D 사전기획, 맞춤형지원 등 4개 사 선정
- 3년간 최대 10억원 규모의 R&D 기획 위해 최대 5천만원 지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주력산업 생태계를 견인하기 위해 우수한 혁신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기업을 선발하여 집중 육성하는 2021년 지역혁신 선도기업을 모집한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역중소기업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2021년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지역별 4~8개사 총 100개사를 선정, 최대 6년간 정부·지자체간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선도기업에는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가 배정되어 기술개발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되고, 3년간 최대 10억원 규모의 협업과제 R&D 기획을 위해 차년도 최대 5천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미래지능형기계, 탄소‧복합소재 등 전라북도의 주력산업 업종에 해당되면서 도내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억원 이상 400억원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필수지표와 선택지표 중 2개 이상(필수 1개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지역에서 추천된 선도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업검증과 제척사항 검토 후 전북도에서 최종 선정한다.

 

모집 기한은 12월 8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 접수가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www.jeonbuk.go.kr) 또는 전북테크노파크(www.jbtp.or.kr)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아울러 선도기업의 모집·지정에 관한 사업설명회는 23일 오후 2시 전북테크노파크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북도 김용만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선정하여 지역내 주력산업기업들이 협업하여 성장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탐사) 흔들리는 밥상 물가…정부 긴급대책은 충분한가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국제유가 급등과 환율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국내 밥상 물가가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유 가격이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까지 고점 구간에 진입하면서 농업 생산비와 유통비 전반이 압박을 받는 구조가 형성됐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일시적 가격 상승이 아니라 비료, 사료, 물류비를 거쳐 농산물과 축산물 가격으로 이어지는 연쇄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구조적 상승 압력에 대해 정부가 어떤 대응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대응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내고 있는지에 대한 검증이다. 현재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크게 세 가지 축의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첫 번째는 세제 및 공공요금 조정이다.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거나 조정하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을 일부 흡수하려는 정책이 대표적이다. 이는 물류비와 생산비 상승을 일정 부분 완화하는 효과가 있지만, 국제유가 자체가 상승하는 상황에서는 근본적인 가격 상승을 막기에는 한계가 분명하다. 실제로 유류세 인하 폭이 유지되더라도 환율 상승까지 겹칠 경우 체감 가격은 여전히 상승 압력을 받는 구조다. 두 번째는 농축산물 가격 안정 정책이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