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31 (화)

  • 흐림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6.7℃
  • 구름많음인천 15.1℃
  • 구름많음수원 15.8℃
  • 구름많음청주 16.3℃
  • 구름많음대전 15.0℃
  • 구름많음대구 15.2℃
  • 맑음전주 15.3℃
  • 흐림울산 11.6℃
  • 구름많음창원 16.6℃
  • 맑음광주 17.3℃
  • 구름많음부산 15.8℃
  • 맑음여수 16.0℃
  • 구름많음제주 13.6℃
  • 흐림양평 14.7℃
  • 구름많음천안 15.4℃
  • 흐림경주시 13.2℃
기상청 제공

전북

전북도, 동네서점과 작가와의 만남 개최

- 11월 24~25일(수, 목) 14:00~16:00 / 익산시 원서점
- 박예분 작가, 유정 시인 초청…작가특강, 동화구연, 시 낭송 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청도서관이 오는 11월 24일과 25일 오후 2시 익산시에 있는 원서점에서 ‘동네서점과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전북도청도서관은 유망한 전북 연고작가를 도민에게 알리고 침체 중인 지역서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동네서점과 작가와의 만남을 추진해왔다.

 

올해 동네서점과 작가와의 만남은 2회차로 진행된다. 남녀노소 모두 즐겁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작가특강(아동문학가와 함께하는 이야기 여행, 동시와 동요의 아름다운 만남)과 더불어 생동감이 넘치는 동화구연,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 낭송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의 첫 번째 초청 작가인 박예분 작가는 현재 전북아동문학회장과 스토리창작지원센터 대표를 겸임 중이다. 최근 동화 ‘부엉이 방귀를 찾아라’, 그림책 ‘달이의 신랑감은 누구일까?’ 외 다수를 냈으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번째 초청 작가는 유정 시인이다. 동시 ‘빗방울 목걸이’ 외 2편으로 제33회 전북아동문학상을 수상했고 동시집 ‘별처럼 꽃처럼’을 출간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회, 전북문인협회, 동심문학회 회원으로서 전라북도 아동문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그밖에 행사가 진행되는 원서점(익산시 무왕로 1002)은 2020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향토서점이다. 최찬희 서점대표는“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서점이 문화융성의 진원지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동네서점과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청도서관 유선전화(☏063-280-2451, 2452) 또는 홈페이지(https://library.jeonbuk.g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전쟁과 협상의 경계선…트럼프 ‘이란 에너지시설 제거’ 경고, 글로벌 공급망 흔든다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기자 |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행동은 단순한 강경 발언이 아니라, 군사 압박과 협상 신호를 동시에 던지는 전형적인 ‘강압적 협상’ 방식으로 읽힌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즉시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하겠다고 공개 경고했고, 동시에 “더 합리적인 정권”과 종전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같은 날 두바이 인근 유조선이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도되면서, 이 발언은 단순한 위협 수위를 넘어 실제 해상 에너지 전쟁 국면과 맞물린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정치적 언어로 보면 트럼프의 메시지는 세 갈래로 구성돼 있다. 하나는 이란에 대한 직접 압박이다. 하르그섬, 유정, 발전소, 담수화 시설까지 거론한 것은 단순한 군사 목표 제시가 아니라 이란의 국가 운영 기반 자체를 겨냥할 수 있다는 경고다. 또 하나는 협상 유도다. 그는 공격 가능성을 극대화하면서도 “곧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낙관론을 병행하고 있다. 마지막은 미국 국내 정치용 메시지다. 자신이 전쟁을 확전시키는 인물이 아니라, 필요하면 압도적 힘을 쓰되 결국 협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