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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사랑의 PC 나눔’ 진행

-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지역 내 보호종료아동의 온라인 학습 지원 위해 PC 전달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환)와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차경수)는 보호종료아동의 온라인 학습 지원을 위한 ‘사랑의 PC 나눔’을 진행했다고 17일(수), 밝혔다.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는‘사랑의 PC 나눔’은 온라인 학습 환경이 열악한 보호종료아동의 학습지원을 위해 PC 10대를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에 전달했다. 전달받은 PC 10대는 온라인 교육을 위한 PC가 부재한 전라북도 내 보호종료아동 10명에게 전달된다.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은 “이번 교육기자재 지원을 통해 보호종료아동들이 지속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보호종료아동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소외된 이웃 없는 전북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차경수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아동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며“ 취약계층아동이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가지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는 지역의 욕구에 맞는 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가진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및 위기가정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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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흔들리는 밥상 물가…정부 긴급대책은 충분한가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국제유가 급등과 환율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국내 밥상 물가가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유 가격이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까지 고점 구간에 진입하면서 농업 생산비와 유통비 전반이 압박을 받는 구조가 형성됐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일시적 가격 상승이 아니라 비료, 사료, 물류비를 거쳐 농산물과 축산물 가격으로 이어지는 연쇄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구조적 상승 압력에 대해 정부가 어떤 대응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대응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내고 있는지에 대한 검증이다. 현재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크게 세 가지 축의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첫 번째는 세제 및 공공요금 조정이다.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거나 조정하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을 일부 흡수하려는 정책이 대표적이다. 이는 물류비와 생산비 상승을 일정 부분 완화하는 효과가 있지만, 국제유가 자체가 상승하는 상황에서는 근본적인 가격 상승을 막기에는 한계가 분명하다. 실제로 유류세 인하 폭이 유지되더라도 환율 상승까지 겹칠 경우 체감 가격은 여전히 상승 압력을 받는 구조다. 두 번째는 농축산물 가격 안정 정책이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