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31 (화)

  • 흐림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6.7℃
  • 구름많음인천 15.1℃
  • 구름많음수원 15.8℃
  • 구름많음청주 16.3℃
  • 구름많음대전 15.0℃
  • 구름많음대구 15.2℃
  • 맑음전주 15.3℃
  • 흐림울산 11.6℃
  • 구름많음창원 16.6℃
  • 맑음광주 17.3℃
  • 구름많음부산 15.8℃
  • 맑음여수 16.0℃
  • 구름많음제주 13.6℃
  • 흐림양평 14.7℃
  • 구름많음천안 15.4℃
  • 흐림경주시 13.2℃
기상청 제공

전북

전북도, 김장철 맞아 식재료 제조․판매업소 일제점검

- 김장용 식재료 제조업소 및 판매업소가 점검 대상
- 22~30일 시군과 함께 합동점검반 편성해 점검... 위반업체는 행정처분, 부적합 제품은 회수 ‧폐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도민들이 김장 재료를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김장용 식재료 제조업소‧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방역관리 실태를 집중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김치, 절임배추, 고춧가루, 젓갈 등 김장용 식재료 제조업소 및 판매업소 등 총 112곳이다.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다.

 

이에 전북도는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한다. 점검반은 위생점검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수칙 점검 및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상항은 위생점검으로 ▲ 유통기한 경과 및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 제조‧가공기준 기준 여부, ▲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 자가품질검사 이행 여부, ▲ 지하수 수질검사 실시 여부 등이며, 방역점검‧홍보 내용은 ▲ 방역관리자 지정, ▲마스크 쓰기, ▲ 환기 및 소독 등 주요 방역수칙 준수 여부다.

 

또한 시중에 유통 중인 젓갈, 고춧가루, 배추, 무, 고추, 생식용 굴 등 김장용 식재료를 수거해 잔류농약, 중금속 등 기준‧규격 항목도 검사할 예정이다.

 

도는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할 방침이다. 고의적인 불법 행위는 형사고발도 병행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탐사) 흔들리는 밥상 물가…정부 긴급대책은 충분한가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국제유가 급등과 환율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국내 밥상 물가가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유 가격이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까지 고점 구간에 진입하면서 농업 생산비와 유통비 전반이 압박을 받는 구조가 형성됐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일시적 가격 상승이 아니라 비료, 사료, 물류비를 거쳐 농산물과 축산물 가격으로 이어지는 연쇄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구조적 상승 압력에 대해 정부가 어떤 대응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대응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내고 있는지에 대한 검증이다. 현재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크게 세 가지 축의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첫 번째는 세제 및 공공요금 조정이다.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거나 조정하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을 일부 흡수하려는 정책이 대표적이다. 이는 물류비와 생산비 상승을 일정 부분 완화하는 효과가 있지만, 국제유가 자체가 상승하는 상황에서는 근본적인 가격 상승을 막기에는 한계가 분명하다. 실제로 유류세 인하 폭이 유지되더라도 환율 상승까지 겹칠 경우 체감 가격은 여전히 상승 압력을 받는 구조다. 두 번째는 농축산물 가격 안정 정책이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