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31 (화)

  • 흐림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6.7℃
  • 구름많음인천 15.1℃
  • 구름많음수원 15.8℃
  • 구름많음청주 16.3℃
  • 구름많음대전 15.0℃
  • 구름많음대구 15.2℃
  • 맑음전주 15.3℃
  • 흐림울산 11.6℃
  • 구름많음창원 16.6℃
  • 맑음광주 17.3℃
  • 구름많음부산 15.8℃
  • 맑음여수 16.0℃
  • 구름많음제주 13.6℃
  • 흐림양평 14.7℃
  • 구름많음천안 15.4℃
  • 흐림경주시 13.2℃
기상청 제공

전북

전북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미디어 활동 작품전’ 추진

- 11월 28일까지, 마을주민 출연·제작한 4편 영상 유튜브에 공개
- 2개월 제작기간 소요…농촌주민의 일상 및 이웃간의 정 담아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올해로 3회째 맞이하는 ‘전라북도 생생마을 공동체 한마당’에 출품할 작품을 11월 28일까지 ‘농어촌종합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출품작은 마을주민과 14개 시군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이 직접 시나리오와 영상촬영, 연기자로 출연하는 영상물이다. 지난 10월부터 2개월에 걸쳐 제작됐다.

 

무주·진안·장수지역을 배경으로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의 역할과 애환, 그동안 성과 등에 대해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됐다.(빛과 그림자)

 

남원 갈치마을 실화를 배경으로 귀촌인이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고 마을주민과 화합해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는 이야기를 감명 깊게 담았다.(님과 함께)

 

익산 솔빛향기 마을을 배경으로 마을 할머니들의 댄스경연대회 준비 과정에 나타난 회원간의 갈등과 조금씩 서로 이해하고 화합해 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촬영했다.(다함께 차차차)

 

정읍·부안·고창지역 마을 배경으로 우수한 자연환경과 농촌마을의 전통놀이, 마을자원을 찾아 다니면서 지역주민과 게임하는 내용으로 최근 유명한 오징어 게임을 연상케했다.

 

이외에도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제작된 다양한 미디어 작품(총7편)이 초청작으로 함께 게시되어 농촌주민의 일상, 이웃간의 정을 느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깐부고)

 

그동안‘전북 생생마을 공동체 한마당’은 농촌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마을만들기분야 중간지원조직과 생생마을 공동체간 교류와 화합, 성과공유 및 인식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일련의 행사로 2018년 시작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는 공동체 한마당이 취소되었고, 올해에는 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인 생생Live 농촌공동체 On 작품전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오는 30일 공동체 한마당 본행사에서는 출품작 4편의 제작진과 출연진이 직접 무대에 나와 인터뷰 및 다양한 이야기를 온라인 플랫폼인 줌과 유튜브를 통해 상영할 계획이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가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참신한 행사이자, 농촌공동체에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라며, “전북도는 앞으로도 농촌활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탐사) 흔들리는 밥상 물가…정부 긴급대책은 충분한가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국제유가 급등과 환율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국내 밥상 물가가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유 가격이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까지 고점 구간에 진입하면서 농업 생산비와 유통비 전반이 압박을 받는 구조가 형성됐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일시적 가격 상승이 아니라 비료, 사료, 물류비를 거쳐 농산물과 축산물 가격으로 이어지는 연쇄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구조적 상승 압력에 대해 정부가 어떤 대응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대응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내고 있는지에 대한 검증이다. 현재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크게 세 가지 축의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첫 번째는 세제 및 공공요금 조정이다.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거나 조정하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을 일부 흡수하려는 정책이 대표적이다. 이는 물류비와 생산비 상승을 일정 부분 완화하는 효과가 있지만, 국제유가 자체가 상승하는 상황에서는 근본적인 가격 상승을 막기에는 한계가 분명하다. 실제로 유류세 인하 폭이 유지되더라도 환율 상승까지 겹칠 경우 체감 가격은 여전히 상승 압력을 받는 구조다. 두 번째는 농축산물 가격 안정 정책이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