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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북도, 책 읽는 가족에 인증서 전달

- 2021년 책 읽는 가족에 김정수 씨 가족과 최윤정 씨 가족
- 코로나19 속에서도 무인도서관 이용 등 독서 끈 놓지 않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청도서관(관장: 문화체육관광국장 윤여일)은 2021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김정수 씨 가족과 최윤정 씨 가족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책 읽는 가족이란 가족독서운동 캠페인 일환으로 전북도청도서관이 세대 간 독서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도서관을 이용하는 가족 구성원의 독서활동을 장려하는 제도다. 지난해까지 총 30가족을 책 읽는 가족에 선정했다.

 

올해 책 읽는 가족에 선정된 김정수 씨 가족과 최윤정 씨 가족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도서관 휴관이 반복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비대면도서대출서비스 또는 무인도서관(전북도청 스마트도서관) 등을 활용해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이어갔다.

 

김정수 씨와 최윤정 씨는 “코로나19로 도서관 내방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룬 결과라 더 값지고 뿌듯하며, 앞으로 변함없는 책 읽는 가족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북도청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가족이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길 바라며 도서관이 가족과 함께 독서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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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흔들리는 밥상 물가…정부 긴급대책은 충분한가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국제유가 급등과 환율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국내 밥상 물가가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유 가격이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까지 고점 구간에 진입하면서 농업 생산비와 유통비 전반이 압박을 받는 구조가 형성됐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일시적 가격 상승이 아니라 비료, 사료, 물류비를 거쳐 농산물과 축산물 가격으로 이어지는 연쇄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구조적 상승 압력에 대해 정부가 어떤 대응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대응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내고 있는지에 대한 검증이다. 현재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크게 세 가지 축의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첫 번째는 세제 및 공공요금 조정이다.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거나 조정하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을 일부 흡수하려는 정책이 대표적이다. 이는 물류비와 생산비 상승을 일정 부분 완화하는 효과가 있지만, 국제유가 자체가 상승하는 상황에서는 근본적인 가격 상승을 막기에는 한계가 분명하다. 실제로 유류세 인하 폭이 유지되더라도 환율 상승까지 겹칠 경우 체감 가격은 여전히 상승 압력을 받는 구조다. 두 번째는 농축산물 가격 안정 정책이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