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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찬욱 전북도의원, 전북문인협회 공로패 받아

- 예향 전북 문학적 토대 마련 및 전북 문단 발전 기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의회 최찬욱 의원(전주10·더불어민주당)은 25일 전북문인협회(회장 김영)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최 의원은 이날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웨딩에서 열린 전북문협 창립 60주년 기념 문학제에서 평소 예향 전북의 문학적 토대를 마련하고 전북문인협회의 발전을 위해 예산 지원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공로패를 수상했다.

 

최찬욱 의원은 “전북은 내로라하는 문인들을 배출한, 한국을 대표하는 문학의 고장”이라며 “전북문인협회 회원들께서 더 많은 작품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도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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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흔들리는 밥상 물가…정부 긴급대책은 충분한가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국제유가 급등과 환율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국내 밥상 물가가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유 가격이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까지 고점 구간에 진입하면서 농업 생산비와 유통비 전반이 압박을 받는 구조가 형성됐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일시적 가격 상승이 아니라 비료, 사료, 물류비를 거쳐 농산물과 축산물 가격으로 이어지는 연쇄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구조적 상승 압력에 대해 정부가 어떤 대응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대응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내고 있는지에 대한 검증이다. 현재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크게 세 가지 축의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첫 번째는 세제 및 공공요금 조정이다.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거나 조정하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을 일부 흡수하려는 정책이 대표적이다. 이는 물류비와 생산비 상승을 일정 부분 완화하는 효과가 있지만, 국제유가 자체가 상승하는 상황에서는 근본적인 가격 상승을 막기에는 한계가 분명하다. 실제로 유류세 인하 폭이 유지되더라도 환율 상승까지 겹칠 경우 체감 가격은 여전히 상승 압력을 받는 구조다. 두 번째는 농축산물 가격 안정 정책이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