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8 (토)

  • 맑음강릉 16.8℃
  • 맑음서울 10.0℃
  • 안개인천 5.6℃
  • 맑음수원 7.0℃
  • 맑음청주 11.6℃
  • 구름많음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6.4℃
  • 맑음전주 9.9℃
  • 구름많음울산 14.4℃
  • 구름많음창원 14.4℃
  • 맑음광주 11.1℃
  • 맑음부산 17.2℃
  • 맑음여수 14.8℃
  • 맑음제주 13.9℃
  • 맑음양평 11.0℃
  • 맑음천안 8.9℃
  • 구름많음경주시 11.8℃
기상청 제공

전북

군산시, 역대 최고 국가예산 확보 !!

- 7년 연속 1조 넘어 1조 1,036억원 확보
- 지난해 대비 409억원(3.84%) 증가, 최근 6년 최대 증가 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가 2022년 국가예산 1조 1,036억원을 확정하며 역대 최고의 국가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2022년 예산에는 미래 신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융복합 신산업 분야와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편익을 위한 사업들이 대거 반영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정부 예산안이 지난 3일 최종 확정된 가운데, 시는 2022년도 국가예산 1조 1,036억원을 확보했다.

 

지난 2016년 1조원대 국가예산을 확보한 이후 7년 연속 1조원대를 기록한 것으로, 1조 1,000억대를 넘어서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국가예산 확보는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신규사업 억제, 방문활동 제한과 대선정국에 따른 여야의견 대립 등으로 국가예산 확보가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확보한 국가예산은 신규사업 37건 556억원, 계속사업 196건 10,480억원 총 233건, 1조 1,036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군산항 금란도 재개발사업 5억원(총사업비 4,344억원), 국립수중고고학 교육·훈련센터 건립 용역비 2억원(총사업비 850억원),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14억원(총사업비 380억원)이다. 또 새만금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12.4억원(총사업비 290억원),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단지 95억원(총사업비 1,509억원) 등 군산의 미래 먹거리가 되어줄 신규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

 

전북대병원 군산분원 건립사업 39.33억원,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 12억원, 새들허브숲 조성사업 15억원,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82.5억원, 선유1구 해경파출소 이전 청사 취득 5.57억원 등이 반영되며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체감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다양한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과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한 예산은 군산 선교역사관 건립 2.3억원, 둔율동성당 사제관 건립 2억원, 전통사찰 지장암 증축 2억원이다.

 

또 명도~말도~방축도 인도교 및 트래킹코스 개발 58억원,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조성 51억원 등이 반영되어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조성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군산·새만금 SOC사업은 새만금 신공항 건설 200억원, 신항만 건설 1,262억원, 새만금산업단지 임대용지 조성 298억원, 새만금 남북도로 건설 1,692억원 등이 반영되어 속도감 있는 새만금 사업 추진과 내부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국가예산 확보에서는 그동안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아 사업비 확보가 어려웠지만, 국회단계에서 극적으로 확보된 사업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조선업 생산기술 인력양성사업,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30억원,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60억원, 군산·서천 상생을 위한 동백대교 조명설비 보완에 20억원이다.

 

지방공단과 도심간 교통분산을 위한 4토지~리츠프라자호텔 도로개설 17억원 등도 국회에서 반영되면서 지역 현안 및 숙원사업 해결에 단초가 될 전망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금번 1조 1천억원 규모의 의미있는 국가예산 확보는 코로나 위기로 탄소중립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되어줄 것이다”라며 “예결소위 위원으로 활동중인 신영대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로 이룬 쾌거이며, 항상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산시민의 저력이자 공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확보한 2022년도 국가예산 1조 1,036억원은 전년대비 409억원(3.84%) 증액된 수치로, 정부의 지출구조조정에도 불구하고 증액을 이뤄낸 것은 지역정치권과의 원팀 효과가 컸다고 평가받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GAC, 오스트리아서 AION UT 양산 개시 및 출고 기념… 마그나와 유럽 현지화 협력 강화

그라츠, 오스트리아 2026년 3월 27일 /PRNewswire/ -- 2026년 3월 18일, GAC가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마그나(Magna) 공장에서 AION UT의 생산 개시(Start of Production, SOP) 및 출고를 진행하며 유럽 시장 확대에 있어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AION UT는 유럽 현지화 전략의 핵심 요소로, 밀라노에서의 유럽형 디자인, 오스트리아에서의 조립, 그리고 GAC의 글로벌 전기차 기술을 결합한 모델이다. 밀라노에 위치한 GAC의 유럽 디자인팀이 설계한 AION UT는 디자인, 사용 편의성, 주행 경험, 지능형 전기 모빌리티 측면에서 유럽 고객의 기대에 맞춰 특별히 개발됐다. 오스트리아에서의 양산 개시와 출고를 통해 AION UT는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와 유럽 내 확장 가능한 산업 기반을 연결한다. 마그나와의 협력 마그나와의 현지화 및 맞춤형 협력을 통해 GAC는 검증된 자동차 제조 전문성과 입증된 운영 기준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GAC는 높은 수준의 품질, 효율성, 공정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급망 대응력과 유럽 시장 요구사항에 대한 부합성을 높일 수 있다. GAC의 더욱 광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