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8 (일)

  • 구름많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8.7℃
  • 연무서울 5.3℃
  • 구름많음인천 5.4℃
  • 구름조금수원 6.3℃
  • 맑음청주 6.9℃
  • 구름조금대전 9.2℃
  • 맑음대구 7.2℃
  • 구름많음전주 8.9℃
  • 구름조금울산 9.3℃
  • 맑음광주 10.7℃
  • 맑음부산 9.6℃
  • 맑음여수 9.6℃
  • 구름많음제주 12.7℃
  • 맑음천안 4.8℃
  • 구름많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전북

군산시, "새만금산단 이차전지 양극 원소재 제조기업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

관계기관과 함께 이차전지 양극 원소재 제조공장 건립 위해 성일하이텍㈜와 투자협약 체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가 새만금산단에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일자리 등 다양한 경제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이차전지 양극 원소재 제조공장 건립을 위해 성일하이텍㈜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명 성일하이텍㈜ 대표이사,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황동주 한국농어촌공사 대단위간척처장 등이 참석했다.

 

성일하이텍㈜는 폐리튬 이차전지에 비철제련 기술을 적용하여 코발트, 니켈, 리튬 등 이차전지 양극재의 필수 원소재를 추출 및 생산하는 기업으로 군산2국가산업단지에 소재하고 있다.

 

지난 2008년 군산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2016년 인천 본사를 군산으로 통합 이전, 2020년에는 군산 제2공장을 증설하는 등 군산시에서 지속적으로 성장중인 유망 기업이다.

 

이차전지 시장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오는 2022년 상반기 중 새만금산업단지에 제3공장 투자를 진행할 예정으로 98,000㎡ 규모의 부지에 총 1,300억원을 투자해 신규직원 13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성일하이텍㈜은 우수한 제련 및 해체 기술을 바탕으로 물리적 전처리부터 습식제련 공정까지 가능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미국, 중국, 인도, 헝가리, 말레이시아 등 다수의 해외사업장을 보유하고 있어 관련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성장중에 있다.

 

현재 군산2국가산단에 소재한 1, 2공장과 인접해 있어 안정적인 원재료 이동 및 원가절감 등 제조시설 집적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와 우수한 광역 교통 인프라를 통한 물류비 절감 등을 이유로 새만금산업단지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성일하이텍㈜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관련 지역기업과의 상생협력, 지역우수 인재 채용 등 지역경제 전반에 걸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군산지역에 이차전지 산업의 선순환이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관련 산업분야 기업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우리 군산시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성일하이텍이 새만금산업단지에 제3공장 투자를 결정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며 군산 새만금에서 더욱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영록 전남지사,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광주·전남 시도민 추모대회’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시도민이 참여한 추모 행사는 12·29 여객기 참사 공식 추모식에 앞서 유가족협의회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참사로 희생된 179명의 넋을 기리고,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약속을 되새겼다.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지자체장, 국회의원, 시민단체, 시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묵념과 추모 영상 상영, 추모사, 안전 서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179명의 희생자를 마음 깊이 애도하며, 1년 전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온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날의 진실은 여전히 차가운 둔덕 너머에 멈춰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국회 국정조사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고조사, 경찰 수사 등 모든 과정에서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진실이 밝혀지길 염원한다”며 “피해자 생계 지원과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