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5.4℃
  • 흐림강릉 3.3℃
  • 박무서울 -2.4℃
  • 맑음인천 -1.9℃
  • 맑음수원 -4.4℃
  • 박무청주 -2.5℃
  • 박무대전 -3.9℃
  • 연무대구 0.8℃
  • 박무전주 -2.5℃
  • 연무울산 1.7℃
  • 박무광주 -2.3℃
  • 맑음부산 1.6℃
  • 맑음여수 1.5℃
  • 연무제주 4.4℃
  • 맑음천안 -6.8℃
  • 구름많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전북

전북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 ‘모두 적합’

안전성 검사 계속 강화해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전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급식 납품업체 또는 학교를 대상으로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식재료 안전성 검사는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방사능 등 유해 물질 기준 초과 여부, 학교에 납품되는 한우의 부정 유통(원산지 둔갑 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 전라북도위생시험소, 광주식품의약품안정청 등이 도교육청과 협력해 농·수산물 방사능 및 중금속, 가공식품 GMO, 한우감별(유전자) 검사 등을 표본 검사방식으로 실시하고 있다.

 

검사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교육청 및 검사기관 담당 공무원이 합동으로 납품업체 등을 방문하여 관계자 입회하에 시료 수거 후, 분석기관에 검사를 의뢰하게 된다.

 

올해는 납품업체 71개 업체와 유·초·중·고·특수학교 270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학교급식에 주로 사용하는 다소비 식재료를 대상으로 한 안전성 검사는 △수산물 방사능 및 중금속 검사 164건 △농산물 방사능 검사 10건 △지역산 가공식품 GMO 검사 38건 △한우 감별 검사 270건으로 총 482건을 실시했다. 검사 결과 482건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결과 유해 물질 기준 초과 및 부정 유통이 확인되는 ‘부적합 식재료’의 경우 납품업체(또는 생산자) 및 해당 학교, 유관 기관에 신속히 통보하여 해당 식재료의 출하 정지 및 유통 금지 등의 조치를 시행한다. 검사 결과는 전라북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먹을거리의 안전성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지속적인 식재료 안전성 검사로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박형준 시장, 시민과 함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총력!…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지킴이 발대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부산시는 오늘(12일) 오후 3시 도모헌에서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학생·학부모·시민이 함께 만드는 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15분도시 부산'의 핵심 가치인 생활권 접근성 향상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의 자율 참여를 통해 ▲불법주정차 해소 ▲도로 다이어트 ▲일방통행 지정 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대한 지역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대표단, 부산녹색어머니연합회, YMCA 시민대표, 학생기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시장, 학생 대표, 학부모, 시민 대표가 참여하는 ‘오픈토크’를 통해 안전통학로 조성 필요성과 시민 참여 방안을 논의한 뒤, 학교까지 동행하는 거리 캠페인(궐기대회)을 이어간다. 시는 부산 전역 660개 학교를 대상으로 ▲차 없는 길 ▲보행자 전용 보도 ▲보행자 안심 공간의 3가지 유형의 셉테드*(CPTED, 범죄예방) 기반 안전 통학로 모델을 도입해 학생·차량 동선 분리 등 구조적 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