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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김흥수 마산합포구청장, 취임 후 첫 면동 순방 실시 - 창원시청




김흥수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장은 27일 관내 성호동, 산호동을 시작으로 다음 달 1일까지 관내 19개 면동에 대한 초도순방에 나섰다.

이번 초도순방은 각 면동의 당면현안 파악은 물론 시민들과 직접 접하며 행정의 최 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흥수 구청장은 "직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청렴1등 마산합포구 실현', '창원광역시 승격 선도' 등을 올해 구정역량을 결집시킬 '2대 역점목표'로 설정하고 전 행정력을 집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형식과 격식에 얽매여 현장행정을 소홀히 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크고 작은 의견을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산합포구청 관계자는 "면동별 현안사항을 간단히 보고받고 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직원들의 의견은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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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前 경호처장 尹 체포방해 혐의 , 공권력 무력화 의도 없어...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대한민국 헌정사상 유례없는 비상계엄 사태와 그 이후 이어진 현직 대통령 체포 시도라는 격랑 속에서 국가 경호의 최전선을 책임졌던 박종준 전 경호처장이 마침내 법정에 섰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은 단순한 형사 재판을 넘어 무너진 국가 공권력의 권위와 경호라는 특수 임무 사이의 해묵은 갈등이 표출된 상징적 장면이었다. 박 전 처장은 이날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된 신분으로 출석해 당시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언급하며 공권력 무력화 의도가 없었음을 거듭 강조했다. 사건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이번 재판의 핵심은 경호라는 명분 뒤에 숨겨진 통치 권력의 최후 방어선이 어디까지인가에 대한 논쟁으로 귀결된다. 박 전 처장은 재판에서 2024년 9월 처장 임명 후 불과 3개월 만에 들이닥친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당시 상황이 통제 불가능한 혼란이었음을 피력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라는 초유의 사태 앞에서 경호처 간부들이 느꼈을 압박감은 상당했을 것이나 이를 수사 방해라는 범죄 행위로 규정하는 특검팀의 시각은 냉혹하다. 박 전 처장의 입장 선회는 눈여겨볼 대목이다. 그는 공수처의 1차 체포 시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