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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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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화리조트(콘도) 고객맞춤형 회원권으로 설 연휴 즐기기 - 한화리조트




한화리조트(한화콘도)가 겨울 성수기 시즌을 맞아 10년 만기 시 100% 전액 반환되는 만기 반환제 회원권을 선착순 판매하고 있다.

한화콘도 회원제 회원권은 반환기간도 짧게 10년 이용하고 입회금 전액 반환받는 10년형과 처음부터 20년 후 반환받는 20년형을 본인에게 맞게 선택을 하실 수 있는 상품이다.

한화리조트 회원권은 가입과 동시에 한화호텔앤리조트가 운영 중인 국내·외 직영사업장 13곳 설악쏘라노, 해운대티볼리, 대천파로스, 산정호수안시, 평창 휘닉스파크스키장, 제주, 경주(에톤ㆍ담톤), 양평, 용인베잔송, 백암, 수안보, 지리산과 해외사업장 사이판 월드리조트를 즉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세계 1위 해양관광 휴양 도시를 비전으로 한 13번째 국내직영으로 거제의 흑진주라 불리는 몽돌해변을 프라이빗 비치로, 자연 친화적 해양리조트 거제를 한화리조트 제2도약으로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한화리조트(한화콘도) 전 직영점을 회원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신규 가입 회원가로 적용된 객실요금에 추가 50% 할인된 가격을 1∼2년, 25% 할인 선택 시 2∼4년 동안 적용받을 수 있다

전국 직영점 12곳은 물론이고 향후 개관예정인 거제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레저 시설인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골프 등도 할인 또는 무료 이용 혜택이 있어 빠른 소진이 예상된다.

현재 구입 가능 리조트회원권으로는 스위트형 로열 등이 있으며 계약금 입금 후 한 달 내로 잔금을 완납할 경우 약 8% 정도 추가 할인되어 특별 할인 구입할 수 있다.

한화리조트 회원권은 소유권 형태에 따라 소유권 등기 설정하여 본인 소유의 등기제 회원권과 보증금 반환이 되는 회원제 회원권으로 구분되며, 회원제 회원권은 반환 기간에 따라 10년형, 20년형 선택 가능하며, 이용 범위에 따라 기명, 무기명 이용박수에 따라 라이트23박(18+5박), 실속형28박(21+7박), 디럭스40박(30+10박) 등 본인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여 합리적으로 구입할 수 있게 1,450만 원부터 구성되어있다.

한화리조트는 국내 최고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지속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2011년 이탈리아 투스카니 스타일의 '설악 쏘라노'와 지중해풍의 '대천 파로스'를 시작으로 2012년 비즈니스 리조트인 '해운대 티볼리'를, 2013년 알프스 속 산장을 연상케 하는 '산정호수 안시'를 리뉴얼 오픈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은 그 다섯 번째 작품이며, 종합 레저 서비스 브랜드로 다시 한 번 도약하며 콘도회원권 분양시장에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국내 최고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지속적인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는 한화리조트가 운영하는 설악 쏘라노와 용인 베잔송에는 아이들의 취향에 맞춘 캐릭터룸 '뽀로로룸'이 있다.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지난해 7월에 개장한 용인 베잔송에 10실, 설악 쏘라노에는 11실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한화리조트는 본격적인 여행 시즌에 맞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회원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특히 담당 직원의 1:1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통해 불편함 없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 서비스를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anwha-resort.com) 또는 담당직원과 전화 상담(02-789-5458)이나 방문 약속하면 카탈로그 및 안내문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24시간 휴일 상담가능 개인·법인회원권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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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탄소중립 갈 길 멀다’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최근 정부가 확정·공표한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잠정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총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소비 둔화와 일부 산업 부문의 배출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까지는 여전히 상당한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평가되며, 산업계 전반에 구조적 전환 압박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통계상 ‘감소’…그러나 구조적 감축과는 거리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이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경기 둔화에 따른 일시적 요인이 상당 부분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설비 전환이나 공정 혁신에 따른 구조적 감축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발전·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배출 감축 속도는 정부가 제시한 연평균 감축 경로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향후 감축 부담이 특정 연도에 집중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CBAM 전면 시행 앞두고 수출 산업 부담 확대 국제 환경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유럽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