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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원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 PR컨설팅 2차 회의' 개최 - 강원도청


강원도는 1월 28일(목) 오전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PR컨설팅 제2차 회의를 열고 홍보 마케팅을 통한 범국민적 올림픽 붐 조성 방안을 논의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PR컨설팅 회의는 지난해 10월 홍보ㆍ마케팅 전문가, 문화예술인, 기업인 등 도내ㆍ외 분야별 민간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되어 올림픽 열기 확산을 위한 범국민적 붐 조성 방안 연구와 함께 문화예술 행사, 관광 및 도내산 제품 마케팅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먼저 기획관실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G-2년을 기념하고 올림픽에 대한 참여열기 확산을 위해 열리는 '올림픽 FESTIVAL' 종합계획을 설명한 후 양솔휘 위원의'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홍보 마케팅 방안' 배운철 위원의 'SNS를 활용한 동계올림픽 붐 조성 방안' 등 범국민적 올림픽 붐업과 관련한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위원장인 김명선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올림픽 참여 열기 확산 방안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대책이 논의된다.

김명선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2018평창동계올림픽 PR컨설팅 회의가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훌륭한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하며 새해 첫 테스트이벤트와 올림픽 페스티벌을 계기로 본격적인 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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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前 경호처장 尹 체포방해 혐의 , 공권력 무력화 의도 없어...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대한민국 헌정사상 유례없는 비상계엄 사태와 그 이후 이어진 현직 대통령 체포 시도라는 격랑 속에서 국가 경호의 최전선을 책임졌던 박종준 전 경호처장이 마침내 법정에 섰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은 단순한 형사 재판을 넘어 무너진 국가 공권력의 권위와 경호라는 특수 임무 사이의 해묵은 갈등이 표출된 상징적 장면이었다. 박 전 처장은 이날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된 신분으로 출석해 당시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언급하며 공권력 무력화 의도가 없었음을 거듭 강조했다. 사건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이번 재판의 핵심은 경호라는 명분 뒤에 숨겨진 통치 권력의 최후 방어선이 어디까지인가에 대한 논쟁으로 귀결된다. 박 전 처장은 재판에서 2024년 9월 처장 임명 후 불과 3개월 만에 들이닥친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당시 상황이 통제 불가능한 혼란이었음을 피력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라는 초유의 사태 앞에서 경호처 간부들이 느꼈을 압박감은 상당했을 것이나 이를 수사 방해라는 범죄 행위로 규정하는 특검팀의 시각은 냉혹하다. 박 전 처장의 입장 선회는 눈여겨볼 대목이다. 그는 공수처의 1차 체포 시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