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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신용수 의창구청장, 아동학대 예방 및 광역시 추진 홍보 나서 - 창원시청



민간어린이집 학부모 120여 명 대상 특강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1월 27일(수) 창원대학교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창원광역시 승격의 당위성을 주제로 의창구 민간어린이집 학부모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신용수 의창구청장은 국가균형 및 시민복지 향상을 위한 창원광역시 승격의 당위성 설명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부모교육을 계기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의 내실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및 보육교사와 학부모의 원활한 소통체계로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창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문말순) 주관으로 이루어진 이 날 교육은 박미경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과 박정훈 푸른마음 심리학 연구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아동인권 보호를 위한 보육교사 및 부모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과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의창구 사회복지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동학대 조기 발견 체계 구축뿐 아니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가정 고유의 기능회복 및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 등 아동 보호를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써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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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前 경호처장 尹 체포방해 혐의 , 공권력 무력화 의도 없어...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대한민국 헌정사상 유례없는 비상계엄 사태와 그 이후 이어진 현직 대통령 체포 시도라는 격랑 속에서 국가 경호의 최전선을 책임졌던 박종준 전 경호처장이 마침내 법정에 섰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은 단순한 형사 재판을 넘어 무너진 국가 공권력의 권위와 경호라는 특수 임무 사이의 해묵은 갈등이 표출된 상징적 장면이었다. 박 전 처장은 이날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된 신분으로 출석해 당시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언급하며 공권력 무력화 의도가 없었음을 거듭 강조했다. 사건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이번 재판의 핵심은 경호라는 명분 뒤에 숨겨진 통치 권력의 최후 방어선이 어디까지인가에 대한 논쟁으로 귀결된다. 박 전 처장은 재판에서 2024년 9월 처장 임명 후 불과 3개월 만에 들이닥친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당시 상황이 통제 불가능한 혼란이었음을 피력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라는 초유의 사태 앞에서 경호처 간부들이 느꼈을 압박감은 상당했을 것이나 이를 수사 방해라는 범죄 행위로 규정하는 특검팀의 시각은 냉혹하다. 박 전 처장의 입장 선회는 눈여겨볼 대목이다. 그는 공수처의 1차 체포 시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