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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천시, 장애일일자리 사업 참여자 교육 실시 - 제천시청


제천시가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교육을 시작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기회부여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복지 사업으로 장애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발굴을 통해 장애인 복지 실현 및 자립생활에 도움을 주는 것이 그 목적이다.

27일(수)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은 오후 2시∼5시까지 3시간가량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번에 교육을 받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총 86명(일반형 일자리 25명, 복지형 일자리 61명)이며 사업에 관한 설명, 직업소양교육 및 직장예절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등을 실시했다.

올해 처음으로 장애인일자리 교육에 참여한 김 모 씨는 "요즘 같은 취업난에 일자리에 한계가 많은 우리들이 이렇게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교육을 받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 창출을 통해 많은 장애인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오늘과 같은 교육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장애인들이 일하는 보람과 활력 있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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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前 경호처장 尹 체포방해 혐의 , 공권력 무력화 의도 없어...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대한민국 헌정사상 유례없는 비상계엄 사태와 그 이후 이어진 현직 대통령 체포 시도라는 격랑 속에서 국가 경호의 최전선을 책임졌던 박종준 전 경호처장이 마침내 법정에 섰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은 단순한 형사 재판을 넘어 무너진 국가 공권력의 권위와 경호라는 특수 임무 사이의 해묵은 갈등이 표출된 상징적 장면이었다. 박 전 처장은 이날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된 신분으로 출석해 당시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언급하며 공권력 무력화 의도가 없었음을 거듭 강조했다. 사건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이번 재판의 핵심은 경호라는 명분 뒤에 숨겨진 통치 권력의 최후 방어선이 어디까지인가에 대한 논쟁으로 귀결된다. 박 전 처장은 재판에서 2024년 9월 처장 임명 후 불과 3개월 만에 들이닥친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당시 상황이 통제 불가능한 혼란이었음을 피력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라는 초유의 사태 앞에서 경호처 간부들이 느꼈을 압박감은 상당했을 것이나 이를 수사 방해라는 범죄 행위로 규정하는 특검팀의 시각은 냉혹하다. 박 전 처장의 입장 선회는 눈여겨볼 대목이다. 그는 공수처의 1차 체포 시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