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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나흘간 국회앞에서 단식농성과 도민들의 외침으로 다시 경선길에 올랐다.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로 나왔다가 국민의 힘에서 컷오프되는 억울한 일을 당했다가 부활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김진태,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나흘간 국회앞에서 단식농성과 도민들의 외침으로 다시 경선길에 올랐다.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로 나왔다가 국민의 힘에서 컷오프되는 억울한 일을 당했다가 부활했다

 김진태 전, 의원이 여론조사에서 훨씬 앞서고 있었던 차에, 불공정에 온몸을 다식으로 던져 항의를 하였고, 도민들이 여의도 당사에 와 항의 끝에 김진태 예비후보가 다시 경선에 오르게 되었다.

김진태, 전 국회의원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는 말한다 “원주에 삼성전자를 유치하고, 강릉에 도청 제2청사를 신설하고, 춘천에 대형 공공기관을 유치하려는 꿈도 날아갈 판이었습니다” 라며 다시 일어나 200만 도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했다.

김진태 예비후보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강원도민 여러분들이 자기일 처럼 가슴아파 해주신 덕에 제가 다시 되살아났습니다. 이제 제가 당에서 경선을 하게 됐습니다. 그 과정에서 5.18문제 등 타인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점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제는 더욱 국민을 더 잘 섬기고 받들어 국민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통합의 길로 가겠습니다)고 다짐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는 ”이제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강원도민만 바라보겠습니다. 나흘간 단식농성을 한 각오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죽을 각오로 200만 강원시대! 열겠습니다. 이번에 강원도민께 받은 과분한 사랑을 강원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꼭 도와주십시오.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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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자족기능 강화 중심 세종시법 전면 개정 필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행정수도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고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선 도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행·재정 특례를 담은 ‘세종시법’ 전면 개정이 필수적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행정수도 세종시가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특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18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개최된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수도의 미래, 세종시법 개정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최민호 시장과 토론자들은 세종시법 개정 당위성에 한목소리를 냈다. 최민호 시장은 발제를 통해 가장 먼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만의 과제가 아닌 청년세대와 지역균형발전 등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처한 저출생, 지역소멸, 양극화 등 삼각파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행정수도 완성, 수도권 명문대 이전, 대기업 유치, 중부권 메가싱크탱크 조성 등 단계적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 기능을 하기 위한 세종시법 전면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세종시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