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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포시보건소, 'Hello, Baby!' 임산부 맞춤형 치주관리 운영 - 김포시청



임산부ㆍ영유아 구강건강을 위한 치주관리 프로그램


김포시보건소(소장 조재형)는 임산부ㆍ영유아 구강건강을 위한 'Hello, Baby!' 임산부 맞춤형 치주관리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하는 4∼7개월의 임신기 여성을 대상으로 임신 중 발생하는 치주병(잇몸병)에 대한 맞춤형 치주관리로 산모와 아기 모두의 건강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치면세균막 관리 및 점수 알아보기 ▲전문가 칫솔질(와타나베) 방법 배우기 ▲치면세균막 제거 및 치은마사지(필요시 치태관리) ▲임산부ㆍ영유아 구강관리 및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의 치주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산부ㆍ영유아 치주관리 프로그램은 2월∼11월까지 운영하며 신청은 김포시 구강보건센터(031-980-5017, 5022)로 예약하면 된다.

강희숙 보건사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구강보건지식을 전달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으로 구강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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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