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4 (금)

  • 맑음강릉 11.3℃
  • 맑음서울 17.3℃
  • 맑음인천 13.9℃
  • 맑음수원 13.1℃
  • 맑음청주 18.9℃
  • 맑음대전 14.9℃
  • 맑음대구 13.2℃
  • 맑음전주 14.2℃
  • 구름많음울산 11.5℃
  • 맑음창원 13.3℃
  • 맑음광주 15.2℃
  • 맑음부산 13.4℃
  • 맑음여수 13.9℃
  • 맑음제주 14.5℃
  • 맑음양평 14.9℃
  • 맑음천안 12.1℃
  • 구름많음경주시 11.1℃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포천시, 지방세ㆍ국세 설명회 개최 - 포천시청


경기도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포천시 관내 3천여 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방세 및 국세 설명회를 오는 2월 29일 포천시 반월아트홀에서 개최한다.

본 설명회는 지난 2011년 이후 지방세법 체계의 근본적 변화 이후 2015년부터 독립세로 전환된 지방소득세에 대해 대 시민 홍보강화를 통한 납세자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법인사업자와 지방세에 한해 개최하였으나 참석법인의 열띤 호응에 부응해 2016년에는 개인사업자와 국세까지 포함하는 설명회로 확대하여 개최하게 된다.

설명회에서는 세금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지방세 및 국세의 사례와 향후 법 개정 흐름과 절세 및 정확한 세금에 대한 이해와 세목별 과세대상, 납부기한, 세율 등에 관해 설명과 주의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납세자의 불이익을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길 세정과장은 "2015년 법인 지방소득세를 시작으로 2017년 개인지방소득세의 지방이양 등 급격한 세무환경의 변화가 예정돼 있어 세무환경 변화에 따른 납세자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고 개최이유를 설명하면서 "상반기 사업자를 위한 설명회 이후, 하반기에는 읍면동을 순회하며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세법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임을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