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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어반플루토 갤러리, 무료 사진전 ‘SEE, 시선’ 개최 - 어반플루토

어반플루토 갤러리가 29일까지 한양사이버대학교(HYCU) 디자인학부의 동아리인 ‘디자인실험’의 다양한 ‘시선’을 사진에 담은 무료 사진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SEE, 시선>은 ‘디자인의 다양한 요소를 실험하자’라는 취지로 시작된 한양사이버대학교 디자인학부 동아리 ‘디자인실험’에 참여한 구성원들이 인사동과 서울숲, 연남동 그리고 서촌마을 등에서 ‘시간’과 ‘시선’이라는 주제로 평소 무심코 지나칠 수 있었던 날씨, 계절, 햇살, 그림자, 하늘, 사람들 등의 풍경을 사진에 담은 전시이다.

‘디자인실험’은 한양사이버대학교 디자인학부 정규 과정 과목인 김학민 교수의 ‘사진실습’과 초청강사인 포토그래퍼 ‘김경필’ 작가의 강의를 통해 이론을 배운 후 카메라의 기계적, 기술적인 기교가 아닌 ‘사진과 친해지고 감각을 키우는 시간’을 갖고자 했다. 사용된 카메라가 DSLR 카메라부터 필름카메라 그리고 일명 폰카라고 불리는 스마트폰 카메라까지 다양한 것도 그 이유다.

한편, 전시에 참여한 인원은 김경필, 김지수, 김진용, 김하나, 김해영, 박승용, 안혜린, 임수민, 전찬규, 정수진, 최은희이며 한양사이버대학교 디자인학부의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전시 작품 외에 한양사이버대학교 디자인학부와 디자인실험의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들도 함께 볼 수 있어 볼거리를 더함은 물론 한양사이버대학교 디자인학부로의 입학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학교생활을 미리 간접 경험해 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어반플루토 갤러리는 9호선 선유도역에 있으며, 전시는 29일 오후 7시까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카카오톡( http://goto.kakao.com/jjowxwh7 ) 또는 메일( urbanpluto@naver.com )로 할 수 있다.

어반플루토 소개
복합문화공간인 어반플루토는 작품 전시를 위한 갤러리와 국내 핸드메이드 작가들의 작품을 위탁 판매하는 편집샵 그리고 오픈 클래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7월 14일에 설립되었으며 일반인들이 대중 문화 예술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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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