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4 (금)

  • 맑음강릉 11.3℃
  • 맑음서울 17.3℃
  • 맑음인천 13.9℃
  • 맑음수원 13.1℃
  • 맑음청주 18.9℃
  • 맑음대전 14.9℃
  • 맑음대구 13.2℃
  • 맑음전주 14.2℃
  • 구름많음울산 11.5℃
  • 맑음창원 13.3℃
  • 맑음광주 15.2℃
  • 맑음부산 13.4℃
  • 맑음여수 13.9℃
  • 맑음제주 14.5℃
  • 맑음양평 14.9℃
  • 맑음천안 12.1℃
  • 구름많음경주시 11.1℃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목포시, 고용노동부 사회공헌활동 공모사업 선정 - 목포시청




목포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고용노동부의 2016년도 사회공헌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1천9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전국 32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전라남북도에서는 목포시가 유일하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만 50세 이상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퇴직자와 공익적 사회서비스 확대를 원하는 사회적기업 및 비영리단체, 공공기관 등을 연계해 지식과 재능,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으로 참여자에게는 하루 최대 1만6천 원의 참여수당과 활동 실비가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생계보다는 봉사하는 활동이 중심이 돼 퇴직자의 재능기부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비영리기관 활동 및 지역사회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 자원봉사활동 인증이 가능한 기관 활동 등을 통한 사회 공헌으로 보람있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시는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사업 발굴을 위해 사업수행기관인 (재)광주구천주교회유지재단 상리사회복지관과 함께 올해 말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만 50세 이상 퇴직 전문인력 2백여 명을 모집해 인력지원이 열악한 관내 비영리단체에 배치할 계획이다.

박홍률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2016년 목포시 일자리 창출 1만 명 목표를 달성하는데 신호탄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청년 및 중장년층의 사회적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