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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동구, 청소년수련관 및 스틸하우스 키즈카페 명칭 공모 - 인천동구청




인천동구(구청장 이흥수)는 15일을 시작으로 내달 11일까지 26일간, 청소년수련관(솔빛로 82)과 스틸하우스(화수동 37-6)에 개관 예정인 키즈카페 명칭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명칭 공모는 오는 5월 개원을 목표로 하는 키즈카페에 동구만의 정체성과 비전이 담긴 영유아 어린이 놀이시설 이름을 지어 지역 이미지와 가치를 향상하고 활력 있는 도시이미지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참여는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응모신청서를 받아 동구청 별관 2층에 있는 주민생활지원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팩스(032-770-6459)를 통해 내달 11일까지 제출하면 되며 3월 중순 심사를 거치고 3월 말에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동구의 밝은 이미지를 살리고 시설의 독창성과 정체성을 고려한 명칭이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공모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주민생활지원과(032-770-6081)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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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