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4 (금)

  • 맑음강릉 11.3℃
  • 맑음서울 17.3℃
  • 맑음인천 13.9℃
  • 맑음수원 13.1℃
  • 맑음청주 18.9℃
  • 맑음대전 14.9℃
  • 맑음대구 13.2℃
  • 맑음전주 14.2℃
  • 구름많음울산 11.5℃
  • 맑음창원 13.3℃
  • 맑음광주 15.2℃
  • 맑음부산 13.4℃
  • 맑음여수 13.9℃
  • 맑음제주 14.5℃
  • 맑음양평 14.9℃
  • 맑음천안 12.1℃
  • 구름많음경주시 11.1℃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시흥시, '2016 도시텃밭 공동체 육성사업' 공모 - 시흥시청



도시텃밭 할 사람 여기 여기 모여라∼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도시민들이 생산적인 여가활동과 녹색 생활공간 조성을 돕기 위한 '2016 시흥시도시텃밭 공동체육성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공동체에 등록된 공동체 주말농장 20개소, 생활 밀착형 텃밭 12개소 등 총 32개소에 1억3천만 원 예산으로 공동체텃밭 사업을 신청 접수받아 심사를 통해 지원하며 선정된 사업장에는 도시농업 전문가를 파견한다.

시흥시 도시텃밭공동체 육성사업 중 공동체주말농장 운영 지원은 개인 농장주가 아닌 도시농업 공동체로 등록된 단체가 운영하여야 하며 공동체프로그램 및 운영관리 계획서를 갖추어 활동하는 사업이다. 또한 생활밀착형 공동체텃밭 지원 사업은 시흥시민 누구나 5가구 이상 참여하여 골목, 거리, 주거, 직장, 상가 등 우리 일상생활 주변에서 만들어 가는 공동체 텃밭활동 사업이다.

이번 도시텃밭 공동체육성 사업은 도시농업을 통해 사람과 사람사이의 지속적인 교류와 나눔을 함께하며 다양한 형태의 도시농업 공간 확보를 위한 영역 확대로 은퇴 후 인생2막을 설계하는 준비와 생명도시 시흥시에 걸맞은 녹색도시 경관과 지역공동체 형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도시텃밭 공동체 육성사업은 지역 주민과 함께 심고 가꾸며 수확하여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행복한 도시농업 활동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시흥시 도시농업 공동체육성 공모사업 참여문의는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 도시환경농업팀 전화(031-310-6213, 6215)로 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