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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건국대, 미국 LA 퍼시픽스테이츠대학 새 캠퍼스 이전 오픈 - 건국대학교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이사장 김경희)는 미국 로스엔젤레스(LA) 퍼시픽스테이츠대학(PSU:Pacific States University)(총장 안희영)을 LA한인타운 내 윌셔(Wilshire) 블루버드와 마리포사에 위치한 새 캠퍼스 건물로 확장 이전하고 지난 10일(현지시각) 그랜드 오픈식을 가졌다.

1928년에 설립, 88년의 역사를 가진 PSU는 경영·경제·회계학에 특화된 미국 LA 코리아타운 대학으로 학교법인 건국대학교는 1988년부터 PSU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미 LA 웨스턴캠퍼스와 윌셔캠퍼스 등 2개의 캠퍼스를 보유한 PSU는 그동안 공인회계사 600여 명을 배출하는 등 경영·경제·회계학 중심대학으로 최근 학기부터 보건 산업 경영에 초점을 맞춘 뷰티경영학과(경영대학원)와 국제스몰비지니스 과정을 인가받아 새롭게 개설했으며 기숙사인 호바트 레지던스(Hobart Residence)도 설립했다.

안희영 PSU 총장은 “학생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새 캠퍼스에 도서관을 비롯해 15개의 강의실과 티 공간, 컴퓨터 룸 등의 시설을 늘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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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