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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천시, 출산준비 및 모유 수유교실 운영 - 이천시청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건강한 출산을 돕고 행복한 출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 8일 화요일 저녁 7시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임산부 및 출산을 준비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야간 출산준비 교실을 개강한다.

야간 출산준비 교실에서는 임신ㆍ출산ㆍ육아 및 모유 수유 전반에 대한 교육과 호흡법 실습과 임부요가 과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아빠의 태교, 아빠와 함께 하는 모유 수유, 젖몸살 예방 마사지 과정은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엄마 아빠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출산준비 교실은 매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유쾌한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참여율이 상당히 높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보건사업과(031-644-4083)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출산 교실은 교육 수료 후 95%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예비 엄마 아빠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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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