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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도봉구 유치원연합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 - 도봉구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


지난 2월 5일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유치원연합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자 이웃돕기 성금으로 671만 원을 전달했다.

도봉구 관내 30개 유치원으로 구성된 유치원연합회는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하여 2014년도부터 자체적으로 성금을 준비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성금을 전해주신 도봉구 유치원연합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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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