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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사랑의교회, 극동방송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비호한 언론. “대통령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어야 하겠습니다’ 교회지킴이/말씀 중에서,

한국뉴스신문 발행인, 종교에 대한 이해도 없는 기자가 쓴 글로 교회 공동체를 헤치는 일이 없길 바란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뉴스N, ‘교회 사건 있을 때, 들어와 명예훼손 이제는 공공의 적 되지 말라’ 교회는 소속 교단의 총회가 있고, 사회법의 진행이 있는데, 3자 간섭하면, 교회명예 훼손되어 은혜로운 공동체 분위기 망친다.

요즘 포스트모던 사회 속에서 권위가 사라지고 있는데, 사실 권위는 좋은 것이다. 가정에도 부모의 권위가 인정되어야 하듯, 국가에도 대통령의 권위를 손상시키면 안 된다는 사실이다. 코로나 19 팬데믹속에서 대한민국은 이제 다시 살아나고 있다. 이제 다시 세워진 윤석열 대통령의 권위를 힘있게 정국을 이끌어 가도록 격려해 주고, 힘을 모아 세워주어야 한다.

고래도 칭찬하면 춤을 춘다고 하는데 대통령이 춤을 추게 했으면 한다.

‘대통령 ‘권위’ 무너트리면 안된다’. 더 잘 하도록 격려해야 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된 후 처음으로 교계 지도자를 찾아 함께 예배를 드렸다. 지난 1일 아침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 감사예배가 열렸고 이곳을 교계 인사들이 방문하였다.

 

이때 방문은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곳이고, 당선되면, 꼭 찾아뵙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약속이행이었다. 그런데, 이때 언론들은 여기에 대해 어떻게 기사를 쓰기 시작 했는가? 이루 말할 수 없는 비판으로 인터넷을 시끄럽게 하였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대통령은 기독교뿐만 아니라, 불교, 유교, 천주교, 도교, 다양한 종교를 대통령이 방문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여러 종교행사 속에서 그 들의 문화속에서 다양한 예와 인사를 하게 되는데 이것에 대해 그 어떤 편입견을 가지고, 비판하려 들면 안 된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롭게 일하도록 해야 이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가리라 믿는다. 이번 극동방송을 방문할 때에도 ‘대한민국 대형교회 목사들 총출동이라는 등. 명성교회, 사랑의 교회를 방문 했을 때에도, 성경책을 들고 갔다는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비판을 쏟아 내었다. 아니, 학생이 학교를 갈때에는 공부할 책을 가지고 가고, 교회를 갈 때에는 반드시 성경책을 가지고 가야 되는 것 아닌가? 이런 기본 상식도 모르고, 자기편 아니라고 그냥 마냥 비판하는데, 이건 아니라 본다.

 

 극동방송을 방문할 때, 윤석열 대통령께서"제가 선거운동하는 과정에서 어려울 때마다 힘들 때마다 하나님 말씀으로 격려해 주시고, 오늘 이 자리에 이끌어 주신 목사님들과 성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고 했더니, 대통령이 편향적이란 등.

 

 이날 김장환 목사님이 이날 "느헤미야는 포로였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퇴화된 예루살렘성을 수축하고 증축했다. 인수위가 앞으로 준비를 잘해서, 대한민국의 미래의 번영과 평화와 통일을 이룩할 수 있도록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 주시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줄 믿는다"고 했더니, 또 누구를 이곳에 OOO 목사를 데려오지 않았다는 등 편향적이라는 등.

 한국뉴스신문 발행인 대표회장 이성용 교회지킴이는 이렇게 외쳤다.

 

"자. 이제 여기서 중단하고, 우리 대한 민국을 생각해 봅시다. 우리 대한민국이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왔습니까? 이것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의 수고와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여러분! 이조 500년 조선의 조정이 어떻게 했습니까? 사색 당파로 서로가, 서로를 모함하고 죽이는, 피를 흘리는 싸움의 현장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일본에게 한.일 합방으로 1910년 나라를 잃고, 해외에서 나라 위해 독립 운동을하며 36년을 보내다,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하면서 일본은 항복하였고, 1945년 우리나라는 주권을 찾고 해방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정치권에서도 다양한 일을 경험하면서 서로 싸우고 분쟁을 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럼,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이제 분쟁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여’가 어디 있고, ‘야’가 어디 있습니까? 지금 정부와 국회의 형태를 보면서 지방선거 이후 펼쳐질 정국을 볼 때,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당에선 윤석열 대통령이, 이제 새 일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몇 일이 지나면 야당에서는, 김진표 국회의장이 취임합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들은 모두들 걱정을 합니다. 다들 잘 해야 할텐데... 지금의 형태로 볼 때는, 여.야의 격돌이 예상되는데, 앞으로도 이래서 되겠습니까?

 본지 발행인은 기도하며, 바랍니다. 여.야의 협치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온 국민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이 작은 나라에서 무슨 편이 그리 많습니까? 왜 생각들이 그리 옹색합니까? 마음 문을 크게 열고, 새 일을 이루어가시는 정국, 이를 지켜보며,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묵묵히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하는 국민!! 언론은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훈훈한 이야기를 기록해 가는 언론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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