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3.1℃
  • 맑음인천 0.4℃
  • 맑음수원 2.5℃
  • 맑음청주 6.0℃
  • 맑음대전 5.6℃
  • 맑음대구 11.3℃
  • 맑음전주 6.8℃
  • 맑음울산 9.9℃
  • 맑음광주 9.6℃
  • 연무부산 11.6℃
  • 맑음여수 11.2℃
  • 맑음제주 9.6℃
  • 맑음천안 4.4℃
  • 맑음경주시 10.5℃
  • -거제 8.9℃
기상청 제공

국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설계한 세계적 건축가 자하 하디드 별세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 31일(현지시간) 심장 마비로 사망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설계자 자하 하디드(1950~2016)가 별세했다. 자하 하디드 건축사무소는 "31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숨졌다."고 밝혔다.

자하 하디드는 중동출신 여성으로서 최초로 프리츠커건축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이다. 프리츠커상은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2004년 여성 최초로 자하 하디드가 수상을 하였다. 또한 2014년에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하이데르 알리예프 컬처센터로부터 박물관 디자인상 최고상을 받았다. 이 역시 여성으로서 최초로 받은 상이다.

이렇듯 자하 하디드에게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닌다.

자하 하디드는 1950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태어났다. 하디드는 영국 건축협회 건축학교와 렘 콜하스의 메트로폴리탄 건축사무소(OMA)를 거쳐 1979년 런던에 자신의 건축사무소를 설립하였다.

하히드의 건축물의 특징은 '곡선'과 '비정형 구조'이다. 이는 우리에게 친숙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하디드는 이러한 곡선과 비정형 구조를 활용해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그 이면에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다. 설계대로 건축물을 짓는데 기술적이 어려움이 많고 예산 또한 많이 들기 때문이다.

하디드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주경기장도 설계했지만 일본 정부에서 예산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설계를 백지화 하기도 했다.

피터 팔럼보 프리츠커 건축상 심사위원장은 "세계적인 건축계의 지도자를 잃었다"며 고인을 기렸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접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