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9 (금)

  • 흐림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5.6℃
  • 흐림서울 2.8℃
  • 흐림인천 4.4℃
  • 흐림수원 4.5℃
  • 흐림청주 5.6℃
  • 구름많음대전 5.5℃
  • 맑음대구 6.8℃
  • 구름조금전주 6.1℃
  • 맑음울산 6.8℃
  • 구름많음광주 6.4℃
  • 맑음부산 5.8℃
  • 맑음여수 6.9℃
  • 맑음제주 9.8℃
  • 흐림천안 5.4℃
  • 맑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5.3℃
기상청 제공

국제

한국 케이컬처 밸리 건설, 중일한이 테마파크 ‘3국지’ 전개


 케이 컬처 밸리(K-Culture Valley)
 
한국 매체에 따르면 올해 6월 세계 제3대규모의 디즈니랜드가 중국 상하이에서 정식 개업하게 되며 일본의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도 대규모 시설 투자를 진행하는 중이다.
이러한 와중에서 한국도 글로벌 테마파크 경쟁에 돌입하면서 동아 3국간 현대판의 ‘삼국지’를 연기하고 있다.
한국정부와 시제이 그룹(CJ集团)은 5월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한류세계(一山韩流世界)에서 국제적 테마파크-‘케이컬처 밸리(K-Culture Valley, 한국 문화계곡)’ 착공식을 거행했는데 박근혜 한국 대통령도 착공식에 출석했다.
케이컬처 밸리는 시제이 그룹이 1.4조 원(77억 위안 인민폐)을 투자한 관민 합작 프로젝트이다.
이 지구는 2017년까지 30만 제곱 미터되는 테마파크를 건설하게 되며 공원에는 한국 문화, 역사 등 한류 문화 내용 및 2천여 개 규모 급 공연 시설, 한옥 등 전통 숙박시설과 기타 상업 시설을 포함하게 된다.
5월 21일 한국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국 문화 관광연구원의 유광훈 실장은 “테마파크가 외국 관광객 흡인에 거대한 작용을 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일본과 중국이 대규모 투자와 차별화 문화 내용으로 대량의 외국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한국도 한류 문화 내용을 이용해 경쟁력을 증가해야 한다.“고 그가 말했다.
박근혜는 “한국 문화내용 산업이 소지한 역량과 잠재력이 이미 세계 각국에서 증명을 얻었다.”고 말했다.
창조성이 충만한 문화 내용으로 세계급 문화를 이끌고 나가는 것이 한국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의 하나로 될 것이다.
전문가들은 차별화 국제 테마파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브랜드, 규모, 경험 등 차원에서 앞선 중국과 일본의 테마파크들과 대항하기 위해 한국은 반드시 ‘한국 자기의 핵심 내용’을 소지해야 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한류 문화 내용이다.
한양대 관광학계의 이훈 교수는 “우리는 반드시 외국인들이 우수한 한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를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화장품 수출 작년 114억달러 돌파…K-뷰티, 사상 최대 기록 새로 썼다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작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국내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12.3% 증가한 114억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약 16조6천억원 규모로, 연간 기준 사상 최고치다. 월별 수출 실적은 연중 내내 해당 월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특히 9월에는 월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1억달러를 넘기며 11.5억달러를 기록했고,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26%에 달했다. 하반기(7~12월) 수출액 역시 5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하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썼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2억달러로 가장 많은 수출액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중국 20억달러, 일본 11억달러 순이었으며 상위 10개국이 전체 수출의 70.7%를 차지했다. 아랍에미리트와 폴란드는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지며 각각 8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은 2021년 처음 2위에 오른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2023년 10억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최대 수출국으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