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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우시에서 삼성 태양 에너지 배터리 핵심 재료 공장 생산 착수

 

삼성SDI 우시 공장
 
사진. 삼성 SDI 상하이 국제 태양 에너지와 녹색 건축 전람회 및 포럼(SNEC PV Power Expo 2016)에 참가
5월 24일 오전 삼성 그룹 산하의 삼성SDI 조남성 사장은 태양 에너지배터리 핵심 재료 생산에 사용하는 ‘PV Paste’ 중국 우시 공장(中国无锡)이 6월부터 정식으로 생산을 시작하게 된다.
통속적으로 말하면 Paste(페이스트)는 가늘고 얇은 바둑판 모양으로 태양 에너지배터리 표면에 발라 태양 에너지를 배터리로 전환하며 이동하는 작용을 일으킨다.
만일 배터리를 광합작용을 하는 ‘나무 잎‘이라고 하면 페이스트는 ’엽편의 엽맥‘작용을 하는 전극 재료이다.
페이스트의 특징에 따라 태양 에너지 배터리가 접수하는 태양 에너지가 전력 에너지로 전환하는 정도가 같지 않으므로 태양 에너지 배터리 핵심 재료로 된다.
보도에 따르면 2015년 9월 삼성SDI 우시 공장 편광 필름 생산선이 페이스트 생산선과 동시에 생산을 시작했다. 그 중 최근 준공한 페이스트 생산선이 이미 생산을 진행하고 우선 매달 40t 규모로 생산을 진행하면서 향후 매달 100t 에로 확대하게 된다.
삼성 SDI는 글로벌 시장을 앞선 PDP 전극 재료기술을 기초로 하면서 2010년부터 태양 에너지 배터리 용 페이스트 영역에 진출하여 6년 시간에 글로벌 최대 태양 에너지 배터리 시장-중국 시장 점유율 첫 자리를 차지했다.
삼성SDI는 올해 중국생산 기지 및 신형 제품을 통해 태양 에너지 산업에서 발전이 맹렬한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등 동남아 국가들을 향해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삼성SDI 전자 재료 사업부의 송창룡 부장은 “우시 공장 생산 및 고 출력 태양 에너지 배터리 최신 제품을 통해 삼성SDI의 시장 호응력을 제고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삼성 SDI는 이에 따라 글로벌 태양에너지 시장에서 명실이 상부하는 시장 영도자로 될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 SDI는 또 24일부터 26일까지의 상하이 국제 태양 에너지와 녹색 건축 전람회 및 포럼(SNEC PV Power Expo 2016)에 참가하고 태양 에너지 페이스트 신제품 ‘8800시리즈’를 발포했다.
태양에너지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최대규모 전람회로서 한화큐 셀스(韩华Q CELLS), 텐허 광넝 유한공사(天合光能有限公司, TrinaSolar), 잉리 녹색 에너지 홀딩스 유한공사(英利绿色能源控股有限公司, YingliSolar)등 중국의 주요 태양 에너지 기업들이 모두 태양 에너지 배터리 제조 시설, 제조기술, 재료 등 관련 산업의 신규 제품 및 신형 기술을 적극 전시했다.
삼성SDI가 이번 전람회에서 발포한 ‘8800시리즈’는 태양 에너지를 더욱 높은 효과로 전력으로 전환하는 제품이다.
현재 개발한 태양 에너지 배터리 전환률은 18-20%로서 업계가 전환률 제고를 위해 줄곧 기술 개발에 전력하고 있었다.
최근연간 원래의 다결정체 방식이 효율이 비교적 높은 단일 결정체 및 PERC방식으로 전환하면서 ‘8800시리즈’가 원래 방식과 신규 방식을 겸용한 장점을 구비하게 됐다.
뉴 에너지 파이낸스(New Energy Finance) 시장 조사 기구에 따르면 글로벌 태양 에너지 시장이 2015년의 56GW으로부터 2020년의 85GW으로 연간 평균 성장률이 9%를 초과할 전망이다.
태양 에너지 배터리 핵심재료-다결정 실리콘, PV Paste등 재료시장도 끊임없이 확대될 것으로 예기된다.
GW이란 기가 와트(GigaWatt)로서 10억 와트 단위와 같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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