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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녹아내리는 북극 얼음 '온난화 최악'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올여름 북극얼음 상황이 사뭇 심각해서 역대 최악의 수준으로 전해졌다.

하루에도 경기도 면적의 9배가량에 해당하는 얼음이 녹아내리더니, 결국 지난달 말, 역대 최저 기록이었던 지난 2012년 6월보다 더 녹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6달 중 한 달만 빼고 역대 최저 기록을 이어간 셈이다.

이렇게 갈수록 심각해지는 북극 온난화가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위도 폭염 현상과도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북극 얼음이 많이 녹으면 햇빛을 더 잘 흡수해 수온이 올라가는데, 특히 올해는 캄차카 반도 동쪽 베링해 수온이 예년보다 3,4도나 높아졌고, 주변 공기가 부풀어 올라 대기순환을 막는 키 큰 고기압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고기압이 꽉 박히면서 북쪽 찬 공기가 일본 남동쪽으로 밀려 내려오고 이게 다시 남쪽 북태평양 여름기단을 눌러서 중국과 한반도 쪽으로 부풀게 해, 폭염이 계속되는 상황인 것.

대기순환이 정체되는 기압배치 탓에 반대쪽 미국도 40도에 육박하는 이른바 열돔 현상이 가중되고 있다.

북극발 이상 기류가 언제 어떻게 해소될지는 예측하기 쉽지 않은 상황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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