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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술계까지…문화계 전반 '성추문' 논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문학계에 이어서 미술계에서도 성추문이 폭로됐다.


유명 미술관의 책임 큐레이터가 여성 작가들을 성추행했다는 것이다.


성추문 논란이 문화계 전반으로 확산 되고 있다.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며 문화 예술 기획자로도 활동해온 함영준 씨가 과거 여성작가등을 대상으로 노골적인 성추행을 했다는 사실이 폭로됐다.


같이 활동했던 동인회와 출판사 측은 함씨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함 씨는 자신의 행동이 파렴치했다면서 모든 현재 직위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SNS 상에서는 문단 내 성추행을 질타하는 글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대학때부터 교수의 성추행장면을 목격했지만 학점 때문에 모른 체 해왔다는 증언이 있는가 하면, 영화계에서도 평론가들의 성추행이 있다는 글도 올라왔다.


'늙은 은교, 젊은 은교'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소설가 박범신씨는 트위터를 통해 정식 사과했다.


술자리 성추행은 없었다면서 의혹을 제기한 이를 비난하는 여성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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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시장, 플랫폼 다변화 속 새로운 도전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한국 영화 개봉 시장은 2025년 말부터 이어진 기대작들의 개봉 릴레이와 함께 회복세를 보이는 듯했으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의 영향력 확대와 제작비 상승이라는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했다. 특히 주요 배급사들은 극장 개봉과 동시에 OTT 동시 공개를 저울질하는 등 유통 전략의 변화를 모색하는 가운데, 관객들의 관람 행태 또한 극장과 안방 극장을 오가는 형태로 빠르게 재편되는 양상을 보였다. 엔데믹 전환 이후 극장가는 회복의 기대감을 품었지만, 실제로 팬데믹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거대 자본을 등에 업은 글로벌 OTT 플랫폼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으면서, 전통적인 극장 개봉 중심의 한국 영화 산업은 생존을 위한 구조적 변화 압박을 강하게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씨제이이엔엠(035760), 롯데컬처웍스 등 주요 배급사들은 블록버스터급 대작 투자와 동시에 틈새시장을 겨냥한 실험적인 중소 규모 영화를 제작하며 리스크 분산에 나섰다. 과거와 달리 흥행의 예측 가능성이 낮아진 시장 환경에서, 단일 개봉 전략만으로는 수익성을 담보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