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5 (일)

  • 흐림강릉 8.4℃
  • 맑음서울 10.7℃
  • 맑음인천 8.1℃
  • 맑음수원 9.6℃
  • 연무청주 8.3℃
  • 흐림대전 7.9℃
  • 흐림대구 10.5℃
  • 연무전주 7.5℃
  • 흐림울산 10.4℃
  • 흐림창원 12.7℃
  • 연무광주 9.6℃
  • 구름많음부산 12.5℃
  • 맑음여수 11.5℃
  • 구름많음제주 11.0℃
  • 맑음양평 10.9℃
  • 구름많음천안 8.3℃
  • 흐림경주시 10.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내수 살리기 '금요일 오후 4시 퇴근' 추진한다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정부가 얼어붙은 내수를 살리기 위한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금요일 조기 퇴근제를 유도해서 소비를 촉진시키고 국내 여행도 더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매달 하루를 '가족과 함께하는 날'로 지정해 돈 쓸 시간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예를 들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30분씩 일을 더 하면, 금요일엔 평소보다 2시간 일찍 퇴근해 가족들과 쇼핑이나 외식을 즐기게 하겠다는 것이다.


이런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월 40만 원 정도가 지원된다.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숙박요금을 인하하는 업체에 재산세를 깎아주고 봄 여행주간에는 5대 관광열차 요금도 30% 인하한다.


또, 올 하반기부터는 KTX 같은 고속철도를 25일 전에 미리 예약하면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하지만 고속철도 할인은 비수기 빈 좌석 위주로만 이뤄질 가능성이 크고 각종 요금할인은 올해만 한시 적용돼, 한계가 있을 거라는 지적도 나온다.


정부는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다음 달 세부 운영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