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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달라진 중국 행보 '대북 압박 강화'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중국이 독자제재에 시동을 건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올 정도로 최근 대북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북한과 핵 폐기 비밀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중국은 유엔 안보리가 결의한 제재가 아닌 개별 국가의 대북 제재는 반대해 왔다.


하지만 중국의 최근 대북 압박 조치는 이런 기존 입장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


국영 항공사가 평양 노선을 폐쇄했고, 주요 여행사들은 북한 관광 상품 판매를 중단했다.


김정은이 참석한 태양절 열병식에 이례적으로 고위 당국자들을 보내지 않았고, 미사일 도발도 엄중 경고했다.


최근 지재룡 베이징 주재 북한대사가 대사관에서 개최된 태양절 연회에도 참석하지 않고 급히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미중 정상회담 이후 급변한 중국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서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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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청소년센터, 숭의동 떠나 학익동서 새출발...접근성·시설 대폭 개선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관장 고석찬)는 3일 새로운 시작을 여는 이전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 그리고 청소년 대표와 지역 주민 등 약 70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기존 숭의동에서 학익동으로 자리를 옮긴 센터는 이번 이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활동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공간 리모델링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수요와 최신 유행(트렌드)을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내실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센터 내부는 청소년 전용 휴게공간, 동아리실, 특성화실, 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활동 시설을 갖춰 지역 청소년들의 소통과 여가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석찬 관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난 1월 31일 ‘미리 개장(pre-open) 행사’를 통해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만들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