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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김정민, '억대 데이트 비용' 파문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방송인 김정민과 교제했던 20살의 연상의 사업가 남성이 약 20억 원대의 경제적 지원을 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김 씨가 이른바 '먹튀'를 했다는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실제 남성은 김정민을 상대로 혼인 빙자 사기를 주장하며 7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이에 대해 방송인 홍석천은 김정민이 남성과 진심으로 교제했다며 항간에 떠도는 루머를 일축했다.


한 방송에 출연해 김 씨는 평소 40대가 이상형이라고 말해왔고, 주변에 남자친구의 존재를 알려왔다며 두둔했다.


하지만 함께 출연한 이상민은 남성의 주장대로 계속 받기만 한 금액이 억대에 이른다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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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장관, 경기도 연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 방문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12월 16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에 방문하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현장에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열악한 여건에서도 소멸 위험이 큰 농어촌 지역에 남아 지역 지킴이 역할을 해온 해당 지역주민의 공익적 기여 행위에 대해 보상하고, 소비지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대상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2년간(’26~’27) 운영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22년부터 농촌 기본소득을 선제적으로 운영해 온 연천군 청산면에 방문하여 그간의 성과를 확인하고, 연천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며, 사업 관련 주민의 애로 및 건의 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연천군에서 12.15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신청 사전 접수를 개시함에 따라 전곡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 접수 상황 등을 점검했다. 송미령 장관은 “’26년부터 청산면에서 연천군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대상이 확대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