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 열리는 '2026 제5회 한국현대회화 100선전+'이 15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국내 현대회화 작가 1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기획전으로, 한국 현대회화의 다양한 조형 언어와 예술적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자리다. 전시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지며 오프닝 행사는 17일(토) 오후 4시에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현대미술작가 아디아김(ADIA KIM·김도연)이 대표 연작 'DIVINE ENERGY' 작품을 선보인다. 아디아김은 인간과 자연, 우주를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생명의 생성 과정을 회화적으로 탐구해 온 작가로, 강렬한 색채와 역동적인 화면 구성, 두터운 물성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 왔다. 출품작은 화면 중심에서 회전하거나 외부로 확장되는 유기적인 흐름이 특징이다. 여러 가지 색감이 겹겹이 쌓이며 거대한 에너지의 소용돌이를 형성하고, 화면 곳곳에 배치된 밝은 색 점들은 별빛과 생명의 입자를 연상시키며 생동감 있는 리듬을 만들어낸다. 아디아김은 붓과 주걱을 이용해 물감을 붓고 흘리며 화면을 구성하는 액션페인팅 기법을 주요 조형 언어로 활용한다. 작은 점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가 오는 18일 인제스피디움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행사는 국내 정상급 모터스포츠 경기와 공연, 캠핑,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꾸며져 모터스포츠 팬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폭넓게 겨냥한다. 2018년 처음 시작된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는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성장해 온 행사다. 올해는 레이스 관람을 넘어 공연과 캠핑, 야간 이벤트를 대폭 강화하며 복합 문화축제로 한 단계 진화했다. 축제의 중심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자동차 경주인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자리한다. 국내외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인제스피디움 특유의 고저차가 큰 서킷에서 야간 레이스를 펼치며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선보일 예정이다. 낮과는 다른 조명 환경 속에서 펼쳐지는 나이트 레이스는 속도감과 긴장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번 대회의 대표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올해는 세계적인 원메이크 레이스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가 함께 개최돼 국제대회의 위상도 한층 높아졌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기상청 국립기상박물관은 7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오늘은 무슨 빛깔?”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빛’에 의한 현상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접하는 무지개, 노을, 윤슬, 빛내림 등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대기의 빛-기상속으로, 빛의 깔-기상을 감성으로, 빛의 향연-발상의 전환과 체험이라는 3개의 주제로, 관람객이 자연과 어우러져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립기상박물관은 전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상세 안내 소책자를 별도로 마련했다. 전시 공간은 빛으로 빚어지는 예술적 감성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연출하는 한편, 상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는 별도의 안내를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0년 쉼터’에서는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무지갯빛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시 공간에 울리는 음악감독 하림의 곡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하는 동시에, 데이터 예술작품과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전시는 인간의 생존과 더불어 정서를 좌우하는 빛이 우리의 일상을 얼마나 아름답고 풍요롭게 채워왔는지
▲ 사진=딘딘의 ‘월드컵 16강 발언’ 회상과 언론 기사 수정: 연예 발언, 보도 변경, 공적 책임의 교차점 출처: 데일리연합AI이미지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딘딘이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 영상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자신의 발언을 회상하며 그로 인한 논란과 사과 경험을 언급한 사실이 보도됐다. 해당 보도는 복수 매체가 동일한 영상 내용을 인용해 전한 가운데 일부 기사에서 ‘내용 수정(Modified)’ 신호가 포착됐다. 원보도에 따르면 딘딘은 방송 활동 중 과거 축구 관련 예측 발언이 논란이 된 점을 돌아보며 “월드컵 16강에 못 간다고 했다가… 4년 동안 사과”라고 발언한 내용을 전했다. 보도는 출연 영상의 특정 발언을 재인용하는 형태였으며, 문제 제기는 주로 대중의 반응과 보도 방식에서 촉발된 것으로 보인다. 연예인 발언을 둘러싼 논란은 발언 자체의 성격뿐 아니라 그 발언이 재유통되는 경로 유튜브 클립, 편집 보도, SNS 공유에 의해 증폭된다. 특히 2022년 월드컵과 같은 공적 이벤트 관련 발언은 팬덤·지역·정치적 감정과 결합되기 쉬워 발언의 의도와 수용이 크게 엇갈리는 경향이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3일 평택 비앤비볼링장에서 ‘제9회 평택시장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장애인볼링협회가 주관하며 평택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전국 각지에서 시각·청각장애인 볼링선수 11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회식은 평택시장애인볼링협회 허전욱 명예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평택시장애인체육회 김형겸 수석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며 “평택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기상청은 어린이들의 일상 속 지진재난 대비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지진정보서비스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접수는 6월 29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주제는 ‘기상청 지진정보서비스를 활용한 일상 속 지진재난 대비 방법’이다. 지진 재난문자, 지진조기경보 서비스, 올해 5월 도입된 지진현장경보 대국민 서비스 등을 활용해 지진재난에 대비하는 방법을 직접 포스터로 그려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기상청 온라인 지진 과학관 누리집에 안내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쳐 대상(1점), 최우수상(2점), 우수상(3점) 등 총 36점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8월 26일 온라인 지진 과학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되며, 지진안전주간(10월 중)에 이루어질 지진정책 홍보 행사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지진은 현대 과학으로도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올바른 인지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어린이들이 직접 기상청의 지진정보서비스를 활용한 대비 방법을 포스터로 표현하면서 지진재난에 대한 안
▲ 사진=[기획] 이집트 서부 사막 비잔틴 도시 발굴이 드러낸 유산과 개발의 충돌 출처: 데일리연합AI이미지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영국 언론 더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이집트 서부 사막 지역에서 고고학자들이 비잔틴 시대에 해당하는 도시 유적을 발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발굴팀이 도시 규모로 평가되는 건축 잔존과 종교·생활 관련 물증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더 가디언 보도는 발굴 결과를 전하는 방식에서 유적의 연대와 성격을 비잔틴 시대 도시로 해석하고 있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같은 사실관계는 현장 발굴과 고고학자·발굴팀의 관찰을 바탕으로 한 보도라는 점을 먼저 밝힌다. 역사적 배경으로, 비잔틴 시기(대체로 4~7세기)는 이집트가 동로마제국 체제에 편입되던 시기로 도시와 수도원, 오아시스 일대의 농업·교역망이 활성화된 시기였다. 서부 사막의 오아시스와 연계된 정착지는 로마·비잔틴·이슬람 초기까지 연속성을 보인 사례가 여럿 보고된 바 있어 이번 발굴은 그 연속선 상에서 이해될 여지가 있다. 이번 발굴이 가능해진 원인으로는 복합적 요인이 지적된다. 위성·항공자료와 같은 원격탐사 기술의 활용 증가, 이집트 당국과 외국 연구기관의 협력 확대,
▲ 사진=미스 전라·광주·제주 8명 해남군 홍보대사 위촉과 전액 기부 출처: 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해남군은 7월 3일 군청에서 2026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전라·광주·제주의 진·선·미 당선자 8명을 해남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상금 전액 1,05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며, 홍보대사는 해남의 관광·문화·농수특산물과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된 당선자는 손희정(진), 장지안·오수민·김한슬(선), 이연서·이지호·이연송·윤지민(미) 등 8명으로, 주최 측과 해남군 제공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들은 대회 상금 전액을 기탁했다. 행사 당일 명현관 해남군수는 위촉식에서 당선자들을 환영했고 당선자들은 기부와 홍보 활동 참여 의지를 표명했다. 손희정은 "8명의 진선미가 지역의 인재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 고향사랑기부금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연송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갖춘 해남 솔라시도가 SK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유치하고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참단 미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홍보에 앞장 서겠다 "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은 6월 해남에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프랑스)가 신작 '영혼의 왈츠'를 들고 한국 독자들과 다시 만났다. 이번 작품은 죽음 이후의 세계를 상상했던 '타나토노트', 영혼의 진화를 그린 '천사들의 제국'을 잇는 또 하나의 철학적 세계관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베르베르는 이번 내한에서 "인류의 미래를 이해하려면 과거를 기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거듭 강조하며, 소설이 단순한 판타지가 아닌 현대 문명에 대한 경고와 성찰을 담은 작품임을 분명히 했다. 지난 28일 경기도서관은 베르베르 초청 북토크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난 24일 국내 출간된 신작 '영혼의 왈츠'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160여 명의 독자가 참석해 작품 세계와 집필 과정, 인간 존재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놓고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베르베르는 이날 '개미', '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 '꿀벌의 예언' 등으로 이어져 온 자신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신작이 그 연장선에 있다고 설명했다. 허희 문학평론가와의 대담에서는 인간의 영혼과 윤회, 문명의 탄생, 기억의 의미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이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공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내놓았다. 창작부터 유통, 해외 진출, 제도 개선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케이-공예(K-Craft)'를 새로운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제2차 공예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공예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과 해외시장 확대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공예문화산업 진흥법' 제5조에 따라 수립된 두 번째 국가 기본계획으로, 제1차 기본계획의 성과를 계승하면서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담았다. 문체부는 공예문화산업 종사자와 전문가 자문, 관계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권역별 정책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창작 기반 강화와 산업화, 해외 진출 확대, 공예문화 확산, 제도 개선 등 4대 전략과 8대 핵심 과제를 마련했다. 최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오히려 손으로 만드는 공예의 가치와 희소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한류
데일리연합 (SNSJTV) | 아디아김(ADIA KIM, 아디아트 대표) 서양화가가 ‘2026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에서 문화예술공헌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6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시상식은 유엔 세계 환경의 날 제정 55주년을 기념해 지난 17일 국회박물관 2층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환경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환경보전대응본부와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했다.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ESG 경영, 친환경 기술 개발, 자원순환, 지역사회 환경봉사 등 지속가능한 사회 조성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 단체의 공적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는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 및 ESG 탄소중립 실천방안 세미나, 2부는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대회사, 인사말, 축사, 탄소중립 실천방안 세미나, 기념촬영, 축하공연, 심사기준 발표, 본 시상식, 환경실천 나무심기 릴레이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 순으로 이어졌다. 아디아김 작가는 '문화예술공헌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디아김은 에너지와 생명성, 정화와 치유를 주제로 한 회화 작업을 이어오며 문화예술을 통해 인간과 자연
▲ 사진=여행수지 대일(對日) 적자 57억달러의 의미, 왜 한국인이 일본에서 더 쓰나 출처: 데일리연합AI이미지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오다나 기자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과의 여행수지에서 적자가 57억540만달러로 통계 작성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같은 통계에서 일본 관련 여행수입은 27억3730만달러, 여행지급은 84억4270만달러로 나타났으며, 달러·원 환율 주간거래 종가(1537.0원)를 적용하면 여행수입은 약 4조2000억원, 여행지급은 약 13조원으로 환산된다. 일본을 방문한 우리 국민은 946만명, 한국을 찾은 일본인은 365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여행수지 흐름은 코로나19 시기와 이후 회복 국면에서 급변했다. 통계상 2020년과 2021년에는 일본 여행수지가 흑자였으나 2022년 -5억7570만달러로 전환된 뒤 2023년 -40억6670만달러, 2024년 -49억1260만달러를 거쳐 지난해에는 -57억540만달러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이 같은 추세는 ‘방일(訪日) 수요 회복’과 외부 여건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적자 확대의 직접적 배경은 내국인의 대일 여행지급 증가다. 일본 방문 한국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올여름 춘천이 감자로 물든다. 춘천시는 27~28일 주말 이틀간 신북읍 샘밭장터 일원에서 ‘출동! 감자탐험대’를 주제로 2026 춘천 감자페스타를 개최한다. 춘천 감자페스타는 춘천의 대표 농특산물인 감자를 주제로 먹거리와 체험, 놀이를 함께 즐기는 여름 대표 축제다. 올해는 방문객이 직접 감자를 찾아 나서는 ‘탐험대’가 돼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행사장에는 감자마켓과 푸드마켓, 농부의 장터를 비롯해 감자연대기, 감자강대국, 감자오락실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감자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즐기며 춘천 감자의 매력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인다. ‘황금감자를 찾아라!’ 감자 담기 이벤트와 감자 레이싱 챔피언십, 감자 스탬프 투어, SNS 인증 이벤트 등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감자 레이싱 챔피언십은 감자를 활용해 만든 레이싱카로 경주를 펼치며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감자 스탬프 투어는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미션을 수행하며 스탬프를 모으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바다는 기억이 머무는 내면의 공간이다." 한국화가 박규민 작가가 전남 신안군 조희룡미술관에서 초대전 '마음의 바다, 기억의 창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바다를 단순한 자연 풍경이 아닌 기억과 감정이 축적된 내면의 공간으로 해석해 온 박규민 작가의 대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신안의 섬과 바다가 품고 있는 자연환경 속에서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자신의 기억과 정서를 되돌아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중심에는 작가가 오랫동안 탐구해 온 '산호'가 자리하고 있다. 박 작가에게 산호는 단순한 자연의 재현이 아닌 생명력과 성장, 관계와 기억을 상징하는 조형 언어다. 작품 속 산호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장하는 유기적 구조를 통해 인간 내면의 감정과 삶의 흔적을 드러낸다. 기쁨과 슬픔, 희망과 사랑이 중첩된 화면은 관람객 각자의 기억을 환기시키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박규민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이사를 역임하고 국립경상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같은 대학원 미술학과 한국화 전공과 대구예술대학교 미술콘텐츠학과를 졸업했다. 박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인공지능(AI) 기반 케이팝 아이돌 그룹 ‘만금 보이즈(MANGEUM BOYZ)’의 데뷔 싱글 '새만금 Reset'뮤직비디오를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새만금이 대한민국 미래산업과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국민과 기업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의 정책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케이팝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디지털 홍보 모델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로봇, 수소, 재생에너지, 알이백(RE100) 등 새만금의 핵심 산업 비전을 음악과 영상으로 풀어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했다. ‘만금 보이즈’는 3인조 인공지능(AI) 아이돌 그룹으로 구성됐으며, 메인보컬 ‘신시(Shinsi)’는 새만금의 비전과 희망을 상징하며, 퍼포먼스 보컬 ‘가력(Garyeok)’은 도전과 혁신의 정신을, 메인 래퍼 ‘야미(Yami)’는 역동성과 추진력을 콘셉트로 담았다. 새만금개발청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데뷔곡 '새만금 Reset'은 새만금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산업 중심지로의 전환을 주제로 제작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