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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문체부-기업은행-기술보증기금, 콘텐츠 중소기업 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이하 문체부)는 9월 22(오후 2서울 기업은행 본점에서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행장 김도진이하 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규옥이하 기보)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콘텐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금용서비스를 확대한다
  
문체부기업은행기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콘텐츠 산업의 창업일자리 창출 및 한류 확산을 위한 유망 콘텐츠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콘텐츠 기업 대상 저리의 보증부 대출 상품 제공(600억 원 규모), 콘텐츠 기업해외 진출 지원 펀드 공동 조성(1,000억 원 규모등 콘텐츠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에 합의하고사업의 세부적인 사항은 협약 기관 간 후속절차를 통해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여전히 국내 콘텐츠 기업 90% 이상이 매출액 10억 원 미만의 중소 업체이며은행 대출 시 활용할 담보가 부족*해 금융권 대출 심사 기준을 통과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또한 콘텐츠 개발 기간 중 매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재무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이 높으므로이는 금융권에서 투자·대출을 기피하는 원인이 되어 왔다
담보로 제공할 만한 고정자산유형자산 보유 업체 30.7%(한국콘텐츠 진흥원, 2017)
  
콘텐츠 기업을 위한 맞춤형 금융제도는 계속 확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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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법원, 글로벌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의 법적 기준 제시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0일 /PRNewswire/ -- 글로벌 로펌 덴톤스(Dentons)의 한국 파트너 사무소인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대표 최희준 변호사, 이하 "덴톤스리")는 "지난 2월 26일 선고된 대한민국 대법원의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 인정 판결이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와 골프 산업 전반에 중대한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고등법원은 2024년 선고한 2심에서는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덴톤스리는 상고심 사건에 이두형, 최희준 변호사 등 부장판사 출신의 지적재산권 업무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을 대거 참여시킨 결과 2026년 대한민국 대법원으로부터 골프코스 설계자의 저작권을 명확하게 인정하는 판결을 받아낼 수 있었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골프코스 설계가 창작성이 인정되는 저작물에 해당함을 명확히 정하고, 스크린골프 업체들이 골프코스 설계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경우 저작권 사용료 지급 및 무단 사용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 사업자는 골프코스를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사전에 골프코스 설계사들과 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