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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리용호 "미국 전략폭격기 영공 안 넘어도 대응"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미국이 선전포고를 한 이상 미국 전략폭격기들이 북한 영공을 넘어서지 않는다고 해도 모든 자위적 대응 권리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 외무상은 유엔 총회 참석 뒤 귀국길에 뉴욕 숙소 앞에서 성명 발표를 통해, 유엔 헌장은 개별국의 자위권을 인정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리 외무상은 지난 며칠 동안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말싸움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소원했지만, 트럼프가 지난 주말 또다시 북한 지도부에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공언하면서 끝내 선전포고를 했다고 지적했다.


또 유엔 총회에 참석하는 모든 회원국 대표단을 포함해 전 세계는 이번에 미국이 먼저 선전포고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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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