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6 (월)

  • 구름많음강릉 11.3℃
  • 연무서울 12.9℃
  • 연무인천 10.1℃
  • 구름많음수원 12.1℃
  • 구름많음청주 13.1℃
  • 맑음대전 13.0℃
  • 구름많음대구 13.4℃
  • 연무전주 11.7℃
  • 흐림울산 11.5℃
  • 맑음창원 13.7℃
  • 연무광주 13.0℃
  • 구름많음부산 13.0℃
  • 흐림여수 12.8℃
  • 흐림제주 10.1℃
  • 맑음양평 12.8℃
  • 구름많음천안 12.2℃
  • 흐림경주시 12.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여야 '추석 민심 잡기' 총력전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여야 정치권은 추석 민심을 잡기 위해 귀성길을 찾아 총력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은 호남선 열차가 많은 용산역에서 귀성 인사를 했다. 
 
 
거듭되는 북한의 도발을 의식한 듯, 안보 불안 지우기에 공을 들였다. 
 
 
추석 이후 국회에서 민생 예산을 늘리고 실업률도 낮추겠다고 약속했다. 
 
 
자유한국당은 경부선 이용객이 주로 찾는 서울역으로 향했다. 
 
 
정부의 무기력한 안보 대응을 질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정책 홍보물로 안보 파탄과 함께 인사 참사, 공영방송 장악 시도에 대한 문재인 정부 비판에 날을 세웠다. 
 
 
국민의당은 용산역과 서울역을 잇달아 돌며 대안정당으로서 역할을 강조했다.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바른정당 지도부는, 서울역 북부 시설사업소를 찾아 추석 연휴에도 귀성객들의 안전을 위해 일하는 철도보수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호르무즈의 비명, 1979년 오일쇼크 압도하는 '에너지 쓰나미' 몰려오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거대한 지정학적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21세기 최대의 경제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란이 해협 통행권을 담보로 '위안화 결제'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우방국들에 직접적인 군사적 기여를 요구하며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현지 시각 14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고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중 중국 위안화로 결제하는 경우에만 통행을 우선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십 년간 지속된 '페트로 달러' 체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동 군사 작전 이후 고립된 이란이 중국을 뒷배로 삼아 서방의 경제 제재를 무력화하려는 고도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타국의 에너지 통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다"며, 한국, 일본, 영국 등 해협 이용률이 높은 국가들이 스스로 군함을 파견해 안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우방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