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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 7,8월 대북 식량수출 급증, 옥수수 수출 이전의 백배

7월과 8월 중국의 대북 옥수수 수출량이 지난해 동기의 백배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WSJ)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올해 7월, 8월 북한(조선)에 대한 농산품 수출을 급증했다. 이 두달이 바로 지연정치 긴장세가 끊임없이 격화됐으며 또한 매년 북한 식품 공급이 흔히 최저시간으로 되고 있었다.

7월과 8월 중국의 대북 옥수수 수출 총량은 34,964t으로 급증했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의 100배에 달한다.

중국 해관(세관) 숫자에 따르면 이 두달 중국의 대북 쌀 수출은 79% 성장하여 17,875t에 달하고 밀가루 수출은 10배 성장하여 8,383t에 달했다.

최근 몇 주일 유엔의 대북 제재 범위가 선명하게 확대되어 현재 이미 북한의 철광석, 납과 해산물 수출 금지를 포함했다. 그러나 유엔은 북한의 식품 수입은 제한하지 않고 있다.


中国7月和8月对朝鲜玉米出口总量约是去年同期的100倍。

据华尔街日报报道,中国7月、8月对朝鲜农产品出口激增,这两个月正值地缘政治紧张局势不断加剧,也是每年朝鲜食品供应量通常最低的时间。

7月和8月中国对朝鲜玉米出口总量大增至34,964吨,差不多是去年同期的100倍。据中国海关数据,这两个月中国对朝鲜大米出口增长79%,至17,875吨;面粉出口增长10倍多,至8,383吨。

最近几周联合国对朝鲜的制裁范围显著扩大,现已包括禁止朝鲜出口铁矿石、铅和海产品。不过,联合国未限制朝鲜进口食品。

/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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