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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야당 "방송법 개정 촉구"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야 3당이 일제히 공영방송 사장 선임 방식을 바꾸자며 방송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긴급 성명을 냈다.

공영방송 MBC·KBS의 옛 여권 추천 이사진이 잇따라 사퇴한 후, 공영방송 강제 개편 작업이 무섭도록 일사분란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야당 시절에 낸 방송법 개정안 논의에 즉각 착수하라고 촉구했다.

개정안은 공영방송 이사 추천권을 정부가 아닌 국회가 갖도록 하고 야당이 반대하는 인사의 공영방송 사장 선임을 어렵게 했다.

민주당은 정치쟁점화해 공영방송 사장 선임에 개입하려는 의도라며 비판했다.

또한 과거 공영방송 훼손에 대한 사과가 먼저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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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오리지널, ‘수익성’ 칼날 위 선 2026년 콘텐츠 지형 변화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넷플릭스(NFLX)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들이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수익성 확보를 위한 투자 효율화와 광고 요금제 확대가 주요 골자로, 킬러 콘텐츠 제작을 통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국내 OTT 시장 역시 포화 상태에 이르며 오리지널 드라마의 제작 및 유통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재편이 논의되고 있다. OTT 오리지널 드라마 시장은 지난 수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으나, 2025년 하반기부터는 성장 둔화와 함께 비용 효율성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신규 구독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면서 콘텐츠 제작비는 급증했지만, 구독료 인상에는 한계가 따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거시적 배경 속에서 넷플릭스를 필두로 한 주요 OTT 사업자들은 기존의 무한 경쟁식 투자에서 벗어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 모델을 고도화하려는 전략적 변화를 꾀하고 있다. CJ ENM(035760)의 티빙과 SK스퀘어(402340)의 웨이브 등 국내 OTT 플랫폼들 또한 글로벌 공룡들과의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통한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