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1.2℃
  • 맑음인천 -2.1℃
  • 맑음수원 -1.5℃
  • 맑음청주 -0.5℃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2.2℃
  • 맑음전주 0.3℃
  • 맑음울산 3.0℃
  • 맑음광주 1.6℃
  • 맑음부산 4.9℃
  • 구름조금여수 4.5℃
  • 맑음제주 5.4℃
  • 맑음천안 -1.1℃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국제

김장겸 MBC 사장 해임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와 MBC주주총회가 김장겸 사장을 해임했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임시이사회에서 여권 추천 이사들이 낸 MBC 김장겸 사장 해임안을 가결했다.

여권 이사들이 방송 공정성 등에 대한 김 사장의 책임을 강조한 반면 야권 이사는 '주관적 판단에 의한 마녀사냥'이라고 반대했지만 표결 끝에 찬성 5표, 기권 1표로 해임안이 통과됐다.

상법에 따라 대표이사인 김 사장이 2주 뒤 주주총회를 소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주주인 방문진과 정수장학회는 2시간 만에 주주총회를 열어 해임을 속전속결로 처리했다.

취임 8개월여 만에 해임된 김 사장은 "공영방송 장악의 마지막 희생자가 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사장 퇴진을 요구해온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는 민주주의와 언론자유의 회복을 염원하는 '촛불의 명령'으로 평가하면서 정치권은 MBC의 차기 사장 선임에서 완전히 손을 떼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언론 본연의 기능을 회복할 계기가 마련됐다며 정권이 아닌 국민을 대변하는 방송으로 본래의 자리를 찾는 시작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당은 적절한 조치라고 환영하면서도 근원적 문제 해결을 위해 방송법 개정안을 신속하게 처리해야 한다며 민주당의 동참을 촉구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공영방송을 전리품으로 챙기려는 폭거라며 불법과 폭력으로 얼룩진 피의 숙청 작업과 정치 보복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광주광역시AI교육원 개원…‘AI 기본교육 주권시대’ 막 올랐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AI교육원은 28일 본원 대강당에서 이정선 교육감, 시의회·대학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형 AI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원식은 ‘디지털 교육 격차를 넘어 AI 기본교육 시대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인공지능이 모두의 기본 권리가 되는 광주교육의 비전을 대내외에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정선 교육감과 학생·학부모 대표들이 ‘AI 기본교육 주권시대’ 개막을 선포하고, 이어 알하산 야신 존스홉킨스대 수석 교수가 ‘AI 기본교육의 필요성’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알하산 야신 교수는 공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이 소외 없이 인공지능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자율주행·에너지·헬스케어 등 지역 주력산업 콘텐츠가 구축된 1·2층 전시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최첨단 AI 기술 기반의 교육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광주AI교육원은 대학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AI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학생 대상 교육, 교직원·학부모·시민 대상 프로그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