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8 (수)

  • 흐림강릉 9.1℃
  • 서울 5.2℃
  • 인천 4.0℃
  • 수원 5.9℃
  • 청주 7.0℃
  • 대전 7.4℃
  • 대구 8.4℃
  • 전주 9.8℃
  • 울산 8.8℃
  • 창원 9.2℃
  • 광주 10.0℃
  • 부산 10.2℃
  • 여수 8.8℃
  • 제주 13.6℃
  • 흐림양평 6.4℃
  • 흐림천안 7.1℃
  • 흐림경주시 7.8℃
기상청 제공

국제

탈원전 논란 재점화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동해안 지역에 집중돼 있는 원전들이 지진에 무사한지 내진 능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번 포항 지진 진앙과 가장 가까운 월성 원전이 지진에 버틸 수 있는 내진 설계값은 0.2g이다.

규모 6.5의 지진이 원전 바로 아래 지하 10km 지점에서 발생했을 경우다.

지진 값은 월성 내진 능력의 20분의 1수준, 진앙지 거리는 45KM였다.

국내 모든 원전은 규모 6.5에서 7.0의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상황.

이 수준을 넘으면 방사성 물질 유출 위험을 막기 위해 자동으로 가동을 멈춘다.

원자력 학계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처럼 해일 등의 추가 재해나 원자로 자체 결함이 겹치지 않는다면 국내 원전의 안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은 포항 지진은 양산단층대의 본격적인 지진 활동의 시작이라면서 핵 발전소의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길 낙상 넘어 고령자 우울증까지, 장마철 건강관리 패러다임 변화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봄철 강우량 증가 예측과 함께 고령층의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3월 중순부터 예년보다 잦은 비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특히 고령층은 낙상 사고 위험 증가는 물론 실내 활동 증가에 따른 우울감 등 복합적인 건강 문제에 노출될 우려가 커진다고 분석된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발표된 '고령자 건강 증진 종합 계획'에 따라 관련 지침 개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고령자 건강관리는 단순히 신체적 위험 요소를 넘어 심리적, 사회적 측면까지 아우르는 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비가 잦은 날씨는 외부 활동을 제한하여 신체 활동량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근력 약화 및 면역력 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더욱이 햇볕 노출 감소는 비타민D 결핍을 유발하여 골다공증 악화와 같은 만성 질환에 영향을 미 미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환경적 요인이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감을 심화시키고, 결국 우울증 발병률을 높이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질병관리청이 2025년 발표한 '고령층 주요 질환 현황'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층의 낙상으로 인한 응급실 내원율은 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