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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관광산업의 변화와 미래 전망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12월 11일(월)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7 국제관광 협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세계 산업 판도를 뒤바꿀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 관광산업의 흐름(트렌드)을 파악하고 새로운 산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첫 번째 분과(세션)에서는 알랭 뒤페이라(Alain Dupeyras)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지역개발 및 관광 부서장이 ‘관광산업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동향(megatrend)과 정책적 대응’을 발표한다.  

알랭 뒤페이라 부서장은 ▲ 세계 중상층의 성장(’16년 32억 명, 매년 1억 5천만 명씩 증가세), ▲ 고령화, ▲ 디지털화, ▲ 새로운 세대(Z 세대 등)의 등장이 향후 국제관광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국제관광객 증가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이나 수자원 부족 등 관광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도 짚어볼 계획이다. 

또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현주 연구위원은 관광산업의 화두인 고부가 관광을 추진하기 위해 ‘럭셔리 관광의 전망과 향후 과제’를 발제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분과(세션)에서는 경희대 관광학과 윤지환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 관광 스타트업 육성 방향’을, 고용정보원 최영순 부연구위원이 ‘관광산업의 새로운 직업 사례 및 전망’을 발표한다.

국제관광 협력포럼은 문체부가 2013년부터 국제관광 현안과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한 정책토론회이다. 그동안 이 포럼을 통해 관광 공적개발원조(ODA) 방안, 국제관광인력 육성, 국제관광 위기관리 대응 등이 논의되어 왔다.


정부는 학계, 업계와 함께 관광의 새로운 미래 준비

문체부 금기형 관광정책국장은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10%를 차지하고, 전 세계 일자리 10개 중 하나를 창출하는 중요 과제산업인 관광이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 조망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민관이 함께 장기적인 관점에서 세계 관광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 관광의 미래를 같이 만들어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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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