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5.0℃
  • 구름조금강릉 -2.1℃
  • 박무서울 -3.8℃
  • 박무인천 -4.0℃
  • 박무수원 -3.2℃
  • 박무청주 -1.8℃
  • 박무대전 -1.5℃
  • 대구 -2.9℃
  • 구름많음전주 -1.0℃
  • 구름많음울산 -1.3℃
  • 구름조금광주 -1.3℃
  • 구름많음부산 2.0℃
  • 박무여수 0.4℃
  • 제주 6.2℃
  • 구름많음천안 -2.2℃
  • 구름많음경주시 -4.3℃
  • 구름많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적폐청산 수사 연내 마무리"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문무일 검찰총장이 그제 이른바 적폐청산 수사를 올해 안에 마무리 짓겠다고 말한 것이 정치권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5일 문무일 검찰총장 발언에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공개적으로 우려를 나타냈다.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수사 방해, 서울시 간첩조작 사건 수사 등 더 밝혀야 할 추가 의혹을 열거했다.


당 적폐청산위원장인 박범계 의원도 수사가 졸속으로 이뤄져 중요 피의자들이 무죄가 될까 우려스럽다며, 야권의 '정치 보복' 공세에 검찰총장이 고충을 토로한 것으로 본다고 의미를 축소했다.


자유한국당은 청와대와 여당이 검찰총장 발언을 공개 반박한 것 자체가 정치 개입이라며 날을 세웠다.


또 검찰이 '정권 하명' 식의 정치 보복 수사를 하느라, 일반 범죄와 민생 수사 등 본연의 기능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당은 시한을 둔 부실 수사와 수사 중단은 있을 수 없다고 전제하면서도, 청와대와 여당의 입맛에 맞는 하명 수사로 내년 지방선거까지 적폐청산 국면을 끌고 가려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이차보전 지원사업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산시는 30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 아이엠뱅크(경산영업부장 조경현), 농협은행(경산시지부장 이재근), 국민은행(경산지점장 장대령), 신한은행(경산공단금융센터장 성제활)과 2026년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금 부족과 내수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원활한 자금 이용을 지원하고, 이자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금융기관과의 1:1 매칭 정책으로 경산시 14억 원, 아이엠뱅크와 농협은행이 각각 5억 원, 국민은행 3억 원, 신한은행 1억 원으로 총 28억 원의 출연금을 확보했다. 보증 규모는 출연금의 12배수로 지난해 312억 원에서 336억 원으로 24억 원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대상자는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에 방문해 상담 및 보증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이후 보증심사 승인이 나면 경산시 관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