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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대목동병원 숨진 '신생아 3명 세균감염' 의심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4명의 신생아가 잇따라 사망한 사실과 관련해 보건당국이 이틀째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대목동병원 현장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역학조사관 5명 등 총 9명을 파견해 역학 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사망한 신생아 4명 중 3명이 세균 감염이 의심돼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대 목동병원에서 사망 전 시행한 혈액배양 검사에서 이상 반응이 일어나 세균 감염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며 "정확한 세균의 종류는 이틀 후에 확인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사망한 4명을 포함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었던 16명 전원에 대한 의무기록을 확보해 분석 중이며, 신생아중환자실 환경 검체와 사망한 신생아들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퇴원하거나 다른 병원으로 간 신생아 12명에 대한 모니터링 실시 결과, 1명은 감기 증상으로, 다른 한 명은 기력 저하로 관찰 중이며 다른 신생아는 특이 사항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별도로 서울시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양천구보건소도 문제가 된 이대목동병원을 상대로 이틀째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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