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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공공기관 지역인재 더 뽑는다"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올해부터 혁신도시 등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새 직원을 뽑으려면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을 18%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올해는 18%, 내년부터는 매년 3%씩 상향해 오는 2022년엔 30% 이상으로 늘리는 내용의 관련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오는 25일부터 적용되는 시행령에서 '지역 인재'란 공공기관이 있는 시도의 대학교나 전문대학,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를 말한다. 
 
 
지역인재 채용 목표제의 첫 적용 기관은 대구에 있는 한국가스공사로 다음 달 초 상반기 공채에서 44명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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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