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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오늘도 '강한 한파' 전국 대부분 한파특보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사흘째 북극발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전국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파주와 철원의 수은주가 지금 영하 23도 선까지 떨어져 있다.


살을 에는 듯한 바람까지 불면서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22도 선까지 내려가 있다.


건조특보 지역도 더욱 확대, 강화되고 있다.


현재 수도권과 강원, 경상도로는 건조주의보가, 울산과 부산, 창원으로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다.


오늘 한낮 기온도 대부분 영하 5도를 밑돌겠다.


서울 영하 8도, 광주 영하 3도, 대구 영하 2도로 종일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다음 주 중반쯤은 돼야 예년 수준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누그러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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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