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1 (금)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연애했던 한류스타 송승헌과 중국 여배우 유역비 씨가 결별했다.
송승헌 씨의 소속사 측은 "서로 바쁜 스케줄과 먼 거리 때문에 힘들어해,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송승헌과 유역비 씨는 중국 멜로 영화 '제3의 사랑'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다 연인 사이로 발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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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속보] 민주당, 오늘 오후 최상목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