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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세종병원 의료재단 압수수색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경찰이 밀양 세종병원을 운영하는 의료재단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남 밀양 세종병원 참사 나흘째인 어제 오후, 경찰이 의료법인 효성의료재단을 압수수색했다.


수사관 40여 명을 투입해 5시간 넘게 진행된 압수수색에서 경찰은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서류 등의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효성의료재단 이사장 손 모 씨의 대구 자택 등 1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해 병원 측의 안전 관리 실태를 파악할 자료를 챙겼다.


경찰은 압수수색한 자료를 토대로 병원 운영 전반에 문제는 없었는지 집중 분석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화재 참사의 원인으로 꼽히는 불법 증축과, 소방 시설 관리 소홀 등에 대한 수사가 중점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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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