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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김희애 '사라진 밤' 스릴러 첫 도전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김희애가 영화 '사라진 밤'으로 스릴러 퀸에 도전한다.


올해 선보이는 첫 추적 스릴러 '사라진 밤'이 제작보고회를 열었다.


배우 김희애는 스릴러물에 처음 도장을 내며 주목을 받았다.


극 중 사체 보관실에서 사라진 미스터리 한 여인 역을 맡았다.
 

김희애의 섬뜩한 변신이 기대되는 '사라진 밤'은 다음 달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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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기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 입학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동수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8일 영산대학교 평생교육원 홍익관에서 2025년 ‘제11기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나동연 양산시장, 곽종포 양산시의회의장, 시의원, 학교 및 동문회 관계자, 입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제 11기를 맞는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양산시민 35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매주 화요일 인문학기초, 역사와 인문학관련 다양한 강의와 현장에서 역사와 인문학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문화유적지 탐방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하여 지역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201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1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교육생 300여명을 배출해 양산시민들의 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등 시민 평생교육 리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다양한 인문학적 강의를 통하여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주고, 지역의 미래발전에 함께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